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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하탄에서 조선학교차별을 규탄/6.15뉴욕지역위원회가 시위

2022년 11월 16일 10:29 민족교육

6.15공동선언실천 미국위원회산하 뉴욕지역위원회가 3일(현지시간) 뉴욕 만하탄에서 일본정부의 조선학교에 대한 차별과 미남합동군사연습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렸다. 시위에는 6.15뉴욕지역위원회와 민화협 뉴욕, 미국의 시민단체 등의 성원들 약 30명이 참가하였다.

뉴욕 만하탄에 있는 일본총령사관앞에서 시위가 진행되였다.(사진은 6.15뉴욕지역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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