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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집권자의 미국방문과 미남수뇌회담을 론평

《북남관계개선에 역행해나선 동족대결행각》 《로동신문》(10일부)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집권자의 미국행각은 친미굴종행각,동족대결행각이였다고 비난하였다. 론설의 요지는 다음과 같…

조선외무성 대변인, ICBM시험발사성공의 의의를 강조

《핵전쟁위협을 근원적으로 종식시키기 위한 선택》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조선의 대륙간탄도로케트(ICBM)시험발사를 걸고 제재압박의 도수를 끌어올리려고 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7일…

《조선에 대한 군사공격은 최악의 선택으로 될것》/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담화

미국방성이 《북도발》에 대한 다양한 대응방안들을 마련하라는 트럼프의 지시에 따라 군사적공격안을 준비하였다고 요란스럽게 광고해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이 …

국방과학자들, 뜻깊은 평양체류의 나날/수도시민들이 열렬히 환영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성공에 기여한 성원들이 7일부터 평양을 방문하고있다. 국방과학자들을 태운 뻐스들이 평양시내에 들어서자 연도에서는 환영의 …

7.4공동성명발표 45돐, 평양에서 사회단체들의 련합회의

《조국통일위업의 승리는 확정적》 【평양발 김숙미기자】력사적인 7.4공동성명발표 45돐에 즈음한 사회단체들의 련합회의가 4일 평양의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세계인민들과…

왐비어사건은 미국과 영국, 이스라엘의 음모이다/《민족통신》에 실린 시마쯔 요이찌의 글(원문)

북조선에 억류되였던 왐비어 오토가 심한 뇌질환으로 사망한 사건은 지금 전사회를 당황케 하고있다. 왜냐면 한 관광객이 호텔에 붙어있는 구호를 훔치려 한 죄로 억류된것은 어딘가 비론리…

죽을 놈 살려놓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웜비어사망 논란/《민족통신》에 실린 리인숙의 글(원문)

2015년12월29일 북에 들어갔다가 17개월 만인 이해 6월 13일에 혼수상태로 미국으로 데려온 웜비어가 19일 사망했다는 소식에 온 미국과 한국이 들끓는다. 지난해 3월 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