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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거리에 울려퍼진 노래 《친근한 어버이》

2024년 04월 25일 12:05 공화국

전체 인민이 열창하는 기념비적송가, 시대의 명곡

지난 16일,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의 준공을 기념하는 공연무대에서 처음 울려퍼진 노래 《친근한 어버이》(에루화TV)가 국내인민들속에서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켜 거대한 감화력을 가지고 인민들의 심금을 울리고있다.

공연에서 이 노래는 무대배경의 전광판에 비쳐진 원수님과 인민이 혈연의 정으로 굳게 이어진 혼연일체의 모습과 인민들의 랑만을 담은 화면음악영상과 함께 피로되였다.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의 준공을 기념하는 공연이 진행되였다.(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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