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3일 조선대학교 강당에서 《김복동할머니를 모셔서 증언을 듣는 모임》이 진행되였다. 김복동할머니 (88살) 는 일본군《위안부》피해자이며 현재 남조선 서울에 거주하고있다. 일본군《위안부》피해자가 조대에 오는것은 처음이다.
이날 모임에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윤미향 상임대표, 동 협회 량로자 팀장과 재일본조선인인권협회 사무국성원인 김우기씨, 조선대학교 교직원 및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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