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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망 70년을 넘기기 전에 과거청산을》/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 대변인담화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가 15일 대변인담화를 발표하여 일본의 과거청산을 촉구하였다. 담화는 일본이 패망후 반세기가 훨씬 지난 오늘까지 …

조대에서 《위안부》할머니를 모셔서 증언을 듣는 모임

《우리 함께 손을 잡고 싸워나가자!》 6월3일 조선대학교 강당에서 《김복동할머니를 모셔서 증언을 듣는 모임》이 진행되였다. 김복동할머니 (88살) 는 일본군《위안부》피해자이며 현재…

《위안부》문제의 진정한 해결 촉구/아시아련대회의가 국회집회

일본정부에 제언, 새 자료 제출 제12차 일본군《위안부》문제 아시아련대회의(주최=동 실행위원회)가 2일 중의원제1의원회관에서 약 300명의 참가아래 열리여 《일본정부에 다한 제언》…

제12차 일본군《위안부》아시아련대회의 도꾜에서 진행

《해결될 때까지 가만히 있지 않겠다》 제12차 일본군《위안부》아시아련대회의가 5월 31일에 도꾜에서 진행되였다. 회장에는 7개국에서 250명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피해자들의 증…

일본군성노예문제토론회, 중국 심양에서 진행

북, 남, 해외 《위안부》문제 련대강화 다짐 공동결의문 채택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북, 남, 해외녀성토론회》가 3월29일 중국 심양에서 진행되였다. 7년만에 열린 이번 토론…

중국・심양에서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북, 남, 해외녀성토론회 진행/공동결의문 발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중국・심양에서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북, 남, 해외녀성토론회가 진행되여 29일에 공동결의문이 발표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북과 남, 해외의 각계층 …

중앙통신 론평, 《지울수 없는 력사의 진실》

과거 일제의 성노예범죄를 폭로하는 미군문서들이 최근 비밀해제되여 세상에 공개된것과 관련하여 조선중앙통신사는 18일 《지울수 없는 력사의 진실-일제의 성노예범죄》라는 제목의 론평을 …

오사까에서 《위안부》피해자 증언집회

《나는 일본군의 노예였다》 평화를 바라는 심정 토로 橋下徹 《日本維新의 会》 공동대표 겸 오사까시장이 《〈위안부〉제도는 필요했다.》 등의 망언을 터뜨려 론란을 일으키는 가운데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