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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떠드는 〈싸이버위협〉과 인연이 없다》/국가조정위원회 대변인이 강조

조선자금세척 및 테로자금지원방지를 위한 국가조정위원회 대변인은 5월 28일 담화를 발표하고 최근 미국이 조선의 《싸이버위협》에 대해 떠들어대고있는데 대해 《우리 국가는 미국이 떠들…

《계산된 도발이라면 맞대응폭언 시작할것》/조선외무성 최선희제1부상 담화

며칠전 나토수뇌자회의기간에 다시 등장한 대조선무력사용이라는 표현은 국제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며 우려를 키우고있다. 우리가 더욱더 기분나쁜것은 공화국의 최고존엄에 대해 정중성을 잃…

《미국이 무력을 사용한다면 상응행동 가할것》/조선인민군 박정천총참모장 담화

나는 미국대통령이 3일 영국에서 진행된 나토수뇌자회의기간 우리에 대한 재미없는 발언을 하였다는데 대해 전해들었다. 우리 무력의 최고사령관도 이 소식을 매우 불쾌하게 접했다. 지금 …

《미국의 〈지속적인 대화타령〉은 어리석은 잔꾀》/조선외무성 리태성 미국담당 부상 담화

우리가 미국에 제시한 년말시한부가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그러나 미국은 우리의 선제적인 조치들에 화답하여 움직일 생각은 하지 않고 그 무슨 《지속적이며 실질적인 대화》타령을 늘어놓…

《적대시정책철회전에는 비핵화협상 꿈꾸지 말라》/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김영철위원장 담화

17일 미국방장관은 남조선과의 련합공중훈련을 연기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하면서 미국이 《선의의 조치》를 취한데 맞게 북조선도 《상응한 성의》를 보이며 협상탁에 조건부없이 복귀하여야 한…

《대화의 끈 놓고싶지 않다면 적대시정책부터 철회해야》/조선외무성 김계관고문 담화

나는 17일 트럼프대통령이 트위터에 올린 글을 보면서 새로운 조미수뇌회담을 시사하는 의미로 해석하였다. 지난해 6월부터 조미사이에 세차례의 수뇌상봉과 회담들이 진행되였지만 조미관계…

반공화국《인권결의》 강압채택을 단죄규탄/조선외무성 대변인담화

14일 유엔총회 제74차회의 3위원회 회의에서 반공화국《인권결의》라는것이 강압채택되였다. 우리는 이것을 우리를 과녁으로 명백히 정하고 우리 제도를 강도적으로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