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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학교지원, 미국에도 파급/도꾜중고에서 《전국교류회》

《무상화》적용 위한 운동에 국제적련대 일본정부가 《고등학교무상화》제도에서 조선학교만을 제외하고 그를 계기로 도꾜, 오사까를 비롯한 각 지방자치체들이 련이어 보조금을 정지하고있는것과…

도꾜조고 투구부, 《전국대회》 첫 출전 놓치다

경험과 아쉬움 힘으로 바꾸어 새 출발을 도꾜조선중고급학교 고급부 투구부가 《제93차 전국고등학교투구대회》(하나조노) 첫 출전을 걸고 10일 도꾜 지찌부노미야투구장에서 진행된 도꾜도…

도꾜조고 리윤태주장이 우승에 공헌

《고꾸따이》투구경기에 출전 도꾜《고꾸따이(国体)》 투구소년남자(15명제) 결승경기가 3일 江戸川区陸上競技場에서 진행되여 도꾜도와 오사까부가 대전하였다. 도꾜가 12-7로 승리하여 …

아이찌에서 조대, 조고 투구부창설 기념페스타/전국각지의 조일 투구애호가들 550명이 모여

조선대학교 투구부창설 45돐, 아이찌조선중고급학교 투구부창설 40돐을 기념하여 《재일Korean Rugby 페스타 in 아이찌》(주최=아이찌조고 투구부 OB회、조대 투구부 OB회)…

민족악기애호가들과 학생들의 채리티합동연주회, 도꾜에서 진행

민족의 흥취 나는 선률과 장단에 매혹 민족악기애호가들과 학생들이 출연하는 제2차 채리티합동연주회가 8월 31일 도꾜조선중고급학교 다목적실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민족관현악 전문가,…

동포요술사 안성우씨, 조국방문한 학생들앞에서 강연

《꿈은 서울-평양이동 대규모요술》 【평양발 김리영기자】7월 2일부터 6일까지 조선을 방문한 재일동포요술사 안성우씨(54살)가 4일, 도꾜조선중고급학교 고급부 3학년 학생 160여명…

조대생들이 문과성앞에서 항의활동/《우리의 분노를 진심으로 접수해야》

조선대학교 학생들이 조선학교에 대한 《고등학교무상화》제도 즉시적용을 요구하여 21일 문과성앞에서 항의활동을 진행하였다. 도꾜조선중고급학교 학생과 어머니회 성원들도 합세한 결과 참가…

중급부 19차, 고급부 23차 배구선수권대회/아마가사끼초중, 오사까조고가 우승

《제19차 재일본조선중급학교 배구선수권대회》와 《제23차 재일본조선고급학교 배구선수권대회》가 5월 18일과 19일 량일에 걸쳐 兵庫県立総合体育館에서 진행되였다. 중급부(7팀)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