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근 200개의 메달 획득/올림픽 및 종목별세계선수권대회들에서
2013년 01월 14일 09:36
조선의 체육선수들이 지난해 2012년 국제경기들에서 근 200개의 메달을 획득하였다. 조선선수들은 올림픽경기대회와 종목별세계선수권대회를 비롯한 수많은 국제경기들에 출전하여 자국의 …
〈런던올림픽〉조선선수단이 귀국
2012년 08월 16일 22:24
금메달쟁취선수들과의 기자회견도 진행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런던올림픽 조선선수단이 16일 비행기로 귀국하였다. 당중앙위원회 김기남비서와 김용진내각부총리, 당중앙위원회 리영수부장, 기…
제30차 올림픽경기대회가 페막
2012년 08월 13일 14:11
조선선수, 금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획득 영국 런던에서 진행된 제30차 올림픽경기대회(7월 27일~8월 12일)가 페막하였다. 이번 대회는 204개 나라와 지역에서 약 1만 1…
〈런던올림픽〉레스링남자 60kg급 프리스타일, 리정명선수가 4위
2012년 08월 13일 13:55
레스링남자 60kg급 프리스타일에서 조선의 리정명선수가 4위에 입상하였다. 첫 경기에서 오스트랄리아 선수를 물리친 리선수는 준준결승에서 에짚트선수를 이겼으나 11일에 진행된 준결승…
〈런던올림픽〉 남자 마라손 52위
2012년 08월 13일 09:35
12일에 진행된 남자 마라손경기에서 조선의 박성철선수는 52위, 김광혁선수는 53위였다. 경기에는 105명의 선수들이 출전하고 85명이 완주하였다. (조선신보)
〈런던올림픽〉 레스링 남자 55kg급 프리스타일, 양경일선수가 동메달 획득
2012년 08월 11일 10:41
현지시간 10일에 진행된 레스링 남자 55kg급 프리스타일에서 조선의 양경일선수(23살)가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양선수는 첫 경기에서 세계선수권에서 우승경험이 있는 우즈베끼스탄선수…
〈런던올림픽〉 10일째 조선선수들의 경기성적
2012년 08월 06일 11:37
현지시간 5일에 녀자 마라손경기가 진행되였다. 조선의 김금옥선수(23살)는 49위, 정경희선수(25살)는 56위, 김미경선수(20살)는 74위였다. 경기에는 118명선수들이 출전하…
〈런던올림픽〉 탁구 녀자단체전, 준준결승 진출
2012년 08월 04일 10:10
탁구 녀자단체전이 3일(현지시간) 시작되였다. 조선은 1회전에서 영국과 대전하여 3-0으로 압승하였다. 조선은 4일 준준결승에서 싱가포르와 대전한다. 한편 4일부터 시작되는 남자단…
〈런던올림픽〉 사격 녀자25m권총, 조영숙선수가 7위 입상
2012년 08월 03일 10:14
사격 녀자25m권총에 출전한 조선의 조영숙선수(23살)가 7위에 입상하였다. 이 종목에서는 예선경기성적과 결승경기성적의 합계점수로 순위가 결정된다. 예선을 7위로 돌파한 조선수는 …
〈런던올림픽〉 력기 녀자 69kg급, 림정심선수가 금메달 획득, 조선 4개째
2012년 08월 02일 01:22
력기 녀자 69kg급(현지시간 1일)에서 조선의 림정심선수(19살)가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이번 대회에서의 조선의 금메달획득수는 4개로 되였다. 또한 10대나이에 금메달을 획득한 …
〈런던올림픽〉 력기 남자 69kg급, 김명혁선수가 4위 입상
2012년 08월 01일 13:08
력기 남자 69kg급(7월 31일)에서 조선의 김명혁선수(21살)가 4위 입상하였다. 김선수는 끌어올리기(Snatch)에서 145kg, 추켜올리기(Clean & Jerk)에…
〈런던올림픽〉 녀자축구 조별련맹전에서 패배
2012년 08월 01일 11:05
런던올림픽 녀자축구 조별련맹전 마지막경기(현지시간 7월 31일)에서 조선은 미국에 0-1으로 졌다. 결과 조선팀은 1승 2패로 조 3위가 되여 3개 조(4팀)의 상위 2팀과 3위중…
조국에서의 결의를 현실로 / 녀자유술 52kg급에서 금메달 쟁취한 안금애선수
2012년 07월 31일 16:34
《최후에 웃는 자가 승리자이다.》 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할 조선선수단이 런던을 향해 조국을 떠난 17일, 출국에 앞서 안금애선수(32살, 4.25체육단)가 남긴 말이다. 런던올림픽 …
모란봉체육단의 감독, 선수들 《조선녀자유술의 계주봉 이어나가리》
2012년 07월 31일 16:31
《조국의 영예를 떨친 안금애선수에게 축하를 보낸다.》 안금애선수가 런던올림픽 녀자유술 52kg급에서 우승하였다는 소식에 접한 모란봉체육단의 김철준 유술감독(39살)은 이렇게 말하였…
유술, 력기선수의 활약소식에 접한 시민들
2012년 07월 31일 16:29
대회 첫 금메달획득을 축하 【평양발 리상영기자】런던올림픽에서 안금애선수(녀자유술 52kg급)와 엄윤철선수(남자력기 56kg급)가 금메달을 획득한 소식은 30일 저녁 텔레비죤보도를 …
〈런던올림픽〉력기 남자 62kg급, 김은국선수가 세계신기록으로 금메달 획득
2012년 07월 31일 10:25
력기 남자 62kg급(7월 30일)에서 조선의 김은국선수(23살)가 세계신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김선수는 끌어올리기(Snatch) 세번째에 153kg을 성공시켜 올림픽기록을…
평양시민들, 메달확득소식에 환호, 《첫 걸음을 잘 떼였다》
2012년 07월 30일 15:33
【평양발 리상영기자】제30차 올림픽경기대회가 27일(현지시간), 영국의 수도 런던에서 개막되였다. 런던올림픽개막의 소식은 29일, 국내언론보도를 통하여 사람들에게 전해졌다. 총 1…
〈런던올림픽〉유술녀자 안금애선수, 금메달로 조국에 힘을 주었을것
2012년 07월 30일 14:36
조선의 안금애선수(32살)가 29일 런던올림픽경기대회 유술녀자 52kg급 결승경기에서 꾸바선수를 물리치고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안선수는 1회전에서 영국선수, 2회전에서 일본선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