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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차 《꽃송이》 1등작품〉초급부 5학년 시 《나의 전자교과서》

이꾸노조선초급학교 김윤재 4학년이 된 나 고학년이 된 나 첫 수업이 시작됐지 담임선생님의 첫 말씀 《동무들 26명은 기계교과서, 전자교과서를 리용해서 공부합니다.》  

〈제42차 《꽃송이》 1등작품〉고급부 작문 《통일의 이음다리로》

도꾜조선중고급학교 최혜림 《어린 작가선생님! 친구한테서 〈최혜림〉이라는 작가를 만나면 꼭 싸인을 받아와달라는 부탁을 받았어요. 여기에 싸인을 해주세요!》 《예!? 저의 싸인말입니까…

〈제42차 《꽃송이》 1등작품〉중급부 3학년 작문 《품》

니시도꾜조선제2초중급학교 강미례 《〈조직생활〉― 이것이 나를 키워주었다.》 중급부 졸업을 앞둔 지금 이 말을 새삼스레 가슴에 새기게 된다. 시험을 치면 성적은 학급에서 꼴등, 소조…

〈제42차 《꽃송이》 1등작품〉중급부 2학년 작문 《참모습》

히가시오사까조선중급학교 정선우 나는 8월 31일에 본 그 시합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 그날 조선대학교에서는 《투구페스타》가 진행되였다. 이 페스타는 우리 학생들만이 아니라 일본고…

〈제42차 《꽃송이》 1등작품〉중급부 1학년 작문 《나의 아버지》

이바라기조선초중고급학교 박승치 나는 올해 4월 이바라기조선초중고급학교 중급부에 입학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나의 판단이 아닙니다. 3월까지만 하여도 나는 《이바라기》가 어딘지, …

〈제42차 《꽃송이》 1등작품〉초급부 6학년 작문 《만남》

사이다마조선초중급학교 백종오 잊지 못할 3월 23일. 그날은 우리모두 흥분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 학교에 우리 나라 선수들이 오기때문입니다. 빙상휘거스케트선수인 김…

〈제42차 《꽃송이》 1등작품〉초급부 5학년 작문 《나의 반짝반짝 메달》

도꾜조선제3초급학교 정인아 (래일 학교 가기 싫어. 쉬여버릴가… 어찌할가…) ×     ×     × 2019년 3월 아침. 나는 맥없이 집을 떠났습니다. 그것은 마라손대회가 있기…

〈제42차 《꽃송이》 1등작품〉초급부 4학년 작문 《삐라살포를 통해 내가 찾은 것》

죠호꾸조선초급학교 김상야 9월 12일 밤 7시. 언제나같으면 집에서 저녁을 맛있게 먹는 시간에 나는 교바시역앞에 서있었어요. 유보무상화제도에서 우리 조선유치반을 제외한다는 차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