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정애화
잊지 못할 3월 23일.
그날은 우리모두 흥분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 학교에 우리 나라 선수들이 오기때문입니다.
빙상휘거스케트선수인 김주식선수와 렴대옥선수가 우리 사이다마학교에!
우리는 선수들을 환영하러 앞마당에 나란히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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