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교육투쟁 71돐에 즈음하여 작년 4월 24일에 남조선의 《우리 학교와 아이들을 지키는 시민모임》(시민모임)에서 출판된 도서 《꽃송이-우리는 조선학교 학생입니다》가 광범위하게 보급되여 큰 반향을 일으켰다.
시민모임에 의하면 처음에는 3,000권을 발간하였는바 반년남짓한 기간이 지난 작년말시점에서 벌써 3쇄, 1만권을 찍었다. 최근 남조선의 출반시장을 감안하면 대단한 일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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