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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대들의 위훈(11)/비날론속도 창조하며 1년사이에 완공

2.8비날론공장, 군인들이 앞장에 조선에 매장량이 풍부한 석회석과 무연탄을 기본원료로 하는 주체적이며 대규모적인 비날론공업이 창설된것은 1961년이였다. 천리마시대에 사람들은 하루…

전세대들의 위훈(8)/36번째만에 시험성공, 첫 전기기관차 생산

서평양철도공장, 불가능을 가능으로 기양의 로동계급이 첫 《천리마》호 뜨락또르를, 덕천의 로동계급이 첫 《승리-58》형 화물자동차를 만들어낸 1958년 당시 현대기계공업과 전기공업발…

전세대들의 위훈(7)/우리 나라에서 첫 화물자동차를 생산

덕천의 로동계급, 40일동안에 시제품 내놓아 조선에서 처음으로 화물자동차를 생산한것은 덕천자동차공장(현재의 승리자동차종합기업소)이다. 1958년 기양의 로동계급이 생산에 달라붙은지…

전세대들의 위훈(5)/전국에 전파된 공작기계새끼치기운동

발단은 자그마한 아마공장, 자립경제의 토대축성 1959년 조선에서는 기계가 기계를 낳는 공작기계새끼치기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랐다. 그후 줄기차게 벌어진 이 운동을 통하여 기계제…

전세대들의 위훈(4)/《외아들》용광로를 지켜내여 초과생산

선철생산기지의 로동계급, 자체로 용광로도 건설 조선에서 처음으로 되는 5개년계획(1957년~61년)의 첫해인 1957년, 김책제철소(현재의 김책제철련합기업소, 함경북도)에서 년산 …

전세대들의 위훈(2)/1년으로 정한 공사를 75일간으로

해주-하성철길공사, 청년들이 기적 창조 1958년에 진행된 해주와 하성사이 철길부설공사는 조선에서 유명한 단편소설 《〈해주―하성〉서 온 편지》(김병훈 작, 1960년)의 소재로도 …

전세대들의 위훈(1) /30여일만에 첫 국산뜨락또르를 생산

기양의 로동계급, 설계도면도 없는 속에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대고조를 일으켜나가고있는 조국인민들이 지금 따라배우며 꿋꿋이 이어나가고있는것이 전세대들의 투쟁정신과 투쟁기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