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대들의 위훈(1) /30여일만에 첫 국산뜨락또르를 생산
2021년 07월 06일 12:44 공화국기양의 로동계급, 설계도면도 없는 속에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대고조를 일으켜나가고있는 조국인민들이 지금 따라배우며 꿋꿋이 이어나가고있는것이 전세대들의 투쟁정신과 투쟁기풍이다. 전후복구건설시기 전세대들은 모든것이 어렵고 모자란 속에서도 김일성주석님의 령도따라 천리마를 탄 기세로 내달려 혁혁한 성과를 이룩하였다. 자력자강의 정신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한 전세대들의 위훈을 소개해나간다.
《뒤걸음을 치는 뜨락또르》에 대한 일화에 대해 조국인민들은 긍지에 넘쳐 이야기하군 한다. 그것은 자력갱생의 상징이며 그 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과정에 태여난 일화이기때문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