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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일선수가 3번째 방위성공/고베에서 권투일본선수권경기

오사까조선고급학교출신이며 권투일본슈퍼프라이급 왕자인 박태일선수(28살, 천리마고베권투짐소속, WBA 동급 7위)가 3월 31일 고베 산보홀에서 진행된 동급 선수권경기에서 동급 1위…

조대 공수부와 조선가라떼도련맹이 합동훈련

조국의 영예를 떨칠 결심을 안고 【평양발 리태호기자】조선대학교 공수(가라떼도)부 선수들이 20일부터 26일까지 평양을 방문하여 조선가라떼도련맹 선수들과 합동강화훈련을 하였다. 매일…

급속히 발전하는 조선의 체육과학/국제경기의 성과로 나타나

【평양발 리태호기자】조선은 체육강국의 건설을 지향하고있다. 온 나라에 체육열풍을 일으키고 체육과학의 발전에도 주력하고있다.

《체육강국건설은 원수님의 확고한 결심》/담당일군이 목격한 령도과정

전국에 번지고있는 체육열풍의 진원지인 국가체육지도위원회의 중책을 지닌 장선강서기장(73살)은 늘 바쁜 나날을 보내고있다. 1957년 만경대혁명학원에서 배우던 시절 축구부주장으로 김…

【인터뷰】장선강서기장/국가체육지도위원회가 내건 목표와 현행사업

최단기간내에 《세계적인 강국》의 지위에 체육강국건설은 최근년간 조선이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는 정책적목표의 하나다. 지난해 11월 4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체육강국건설을 추…

《조대 공수부 OB・OG회》 결성

《힘을 합쳐 후배를 응원하자》 《조선대학교 공수부 OB・OG회》가 결성되였다.

조선선수들, 국제사격경기대회에서 은메달, 동메달 쟁취

12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제2차 쿠웨이트추장명칭 그랜드상국제사격경기대회에서 조선의 박영희, 양설이선수들이 날치기참호대 녀자개인사격경기에서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쟁취하였다고 …

〈마라손〉김금옥선수에게 인민체육인칭호 수여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제14차 아시아마라손선수권대회에서 1위를 쟁취한 4.25체육단 김금옥선수와 김일승감독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체육인칭호가 수여되였다. 인민체육인칭호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