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탁구 금메달〉조선탁구협회 부서기장이 말하는 승리의 비결


《선수들의 정신력이 안아온 결실》

제52차 세계탁구(개별종목)선수권대회 혼성복식경기에서 조선의 김혁봉, 김정선수들이 거둔 우승은 조선탁구계에서 《쾌승》, 《경사중의 경사》로 받아들여지고있다.

조선탁구협회 한춘길 부서기장(41살)에게서 이야기를 들었다.

한춘길 조선탁구협회 부서기장(평양지국)

령도자의 기대와 관심

-세계선수권 혼성복식에서 첫 우승을 거두었다.

우리 나라의 세계탁구선수권대회참가는 1961년의 제26차 대회가 처음이다. 그때로부터 52년만인 이번 제52차 대회에서 혼성복식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과거 세계선수권대회들에서 조선팀의 혼성복식경기성적은 1991년 제41차 대회(일본, 김성희, 리분희선수들)와 1993년 제42차 대회(스웨리예, 리승일, 유순복선수들)에서의 3위가 최고순위였다.

-세계선수권대회들에서는 지금까지 합쳐 모두 5개의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1975년 제33차대회(인디아)와 1977년 제34차대회(영국) 녀자단식에서의 박영순선수(로력영웅, 인민체육인), 같은 경기대회에서 중국선수와 한 조를 무어 녀자복식경기에 출전한 박영옥선수(인민체육인) 그리고 1991년 제41차대회(일본)에서는 리분희, 유순복선수들(인민체육인)이 북남유일팀으로 출전하여 녀자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내였다.

-이번 경기대회에서 우승을 거둔 비결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경기전술도 째이고 운영을 잘하기도 하였지만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선수들의 정신력이 안아온 결실이라고 본다.

그전에도 국제경기들은 있었지만 오늘처럼 선수들의 훈련열의, 금메달획득열의가 비등되여본적은 일찌기 없었다.

-그러한 계기가 있었는가?

지난 4월 29일 김정은원수님께서 최근 국제경기들에서 우승한 선수들을 만나주신 소식을 전해듣고 모두가 감격하여 어찌할바를 몰랐었다.

김혁봉, 김정선수 그리고 모든 탁구선수들이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나어린 력기선수들도 만나주시고 고무해주시며 금메달로 조국의 영예를 떨치라고 믿음을 안겨주신 김정은원수님께 자기들도 기쁨의 보고를 드리자고 훈련으로 낮과 밤을 보내였다.

이를 위해 협회와 선수, 감독들은 일심동체가 되여 제20차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2012년 2월)를 비롯한 지난 경기들에서의 우결함을 분석총화하고 대책하며 훈련과 경기들에서 부족점을 퇴치하기 위한데 총력을 기울였다.

그 땀방울이 바로 오늘의 금메달로 이어진것이다.

승산종목으로 더욱 발전

-지금 협회와 탁구선수, 감독들의 사기는 어떠한가?

김혁봉, 김정선수들의 우승소식은 탁구협회와 각 선수단 탁구선수, 감독들에게 커다란 힘과 고무를 안겨주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다른 체육종목들에서도 련이어 성과들이 이룩되는 가운데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거둔 이번 우승은 말그대로 경사중의 경사이다.

모두가 세계의 창공에 공화국기를 휘날린 그들처럼 조국의 명예를 걸고 앞으로 있게 될 경기들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기 위해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올해 어떤 국제경기들에 출전하게 되는가?

중국공개탁구경기대회(8월)와 제19차 아시아청소년탁구선수권대회(8월 29일-9월 1일, 까타르), 제2차 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8월 16-24일, 중국)에 출전하게 된다.

10월경에 제6차 동아시아경기대회가 중국 천진에서 열리게 된다.

-조선탁구부문에서 중점으로 틀어쥐고나가고있는 문제는 무엇인가.

2012년 2월에 승산종목의 하나인 탁구를 더욱 발전시킬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신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올해 3월에도 사람들속에 인기있는 구기종목을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협회에서는 선수들의 전문육체훈련을 강화하고 독특한 우리 식의 경기전술과 기술을 완성하는데 주력하고있다.

선수들과 감독들의 앙양된 분위기에 맞게 각이한 기술지도를 안받침하여 더 많은 금메달로 체육강국건설에 이바지할것이다.

【평양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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