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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범죄를 덮어버리려는 기도》/일본 首相의 도이췰란드소녀상 철거요청

일본의 岸田首相이 4월 28일에 진행된 도이췰란드 숄츠수상과의 수뇌회담에서 베를린 밋데구에 설치된 《평화의 비》(소녀상) 의 철거를 요구한데 대해 비난의 목소리가 이어지고있다.

《외국인》리유로 차별적대응/클럽측은 관례라고 주장

국적이나 속성을 리유로 회원등록을 거부당하여 정신적인 피해를 입었다고 하여 미에현에 거주하는 남성이 17일 岐阜県可児市에 있는 골프클럽을 상대로 위자료 등 300만엔을 요구하는 소…

보조금부지급은 《인권침해》/이바라기초중고관계자 현에 요청

조선학교에 대한 보조금을 재지급할것을 요구하여 이바라기초중고 관계자들이 11일 이바라기현청을 찾아 요청활동을 진행하였다. 2016년 조선학교에 대한 보조금의 《류의》를 재촉하는 《…

入管수용남성, 치료 못받아 상태악화/지원단체가 서명운동

과거에 수많은 재일조선인들이 불법적으로 수용된 大村入国管理쎈터(나가사끼현, 이전 大村収容所)에서 재일외국인들에 대한 차별적처우가 계속되고있다. 大村入国管理쎈터에 수용된 네팔인남성을…

서뿌른 판단에 비판 이어져/일본기업, 대학생을 국적차별

일본의 외식산업 吉野家홀딩스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취업설명회와 관련하여 국적을 리유로 일부 학생의 참가를 거부한 사실이 3일까지 밝혀졌다.

NGO단체《외국인인권법련락회》가 법무대신에게 요망서를 제출

조속한 대책이 필요 재일동포들이 모여 사는 교또부 우지시의 우또로지역에서 방화사건이 일어나는 등 헤이트크라임 (차별적동기에 의한 범죄)이 련이어 발생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변호사와 …

《재일동포들의 미래를 지키는 강대한 조국》/ 격변기의 진로 ④

전략국가의 자주로선과 해외동포중시정책 확대강화된 조선의 주체적힘과 비상히 높아진 나라의 대외적지위는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장엄한 격변기가 도래하였음을 명백히 알리고있다고 …

일본에서 민족적차별이 심각화

최근 우크라이나사태와 관련하여 일본에 사는 로씨야사람들을 차별, 배척하는 문제가 표면화되고있다. 이와 관련해 일본법무성 인권옹호국은 25일, 공식 정보통신망을 리용하여 차별이나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