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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적존엄을 짓밟는 악질한 문언/일본 철도역에서 차별적인 락서

총련지부, 일본유지들이 역에 대책강구를 촉구 東日本旅客鉄道의 赤羽역에 게시된 횡단막에 재일조선인을 차별하는 악질한 문언이 락서되고있었다. 이와 관련하여 1일, 총련도꾜 기따지부 조…

일본당국에 배상명령, 入管용의자사망

이바라기현 우시꾸시의 入管시설 《東日本入国管理쎈터》에서 2014년 3월 당시 수용된 카메룬인남성(당시 43살)이 사망한것은 시설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했기때문이라며 유가족들이 …

神戸에서 不自由展, 760명이 관람

일본의 가해력사를 다루었다는 리유로 과거에 검열대상이 된 작품을 모은 기획전 《表現의 不自由展》이 10, 11일에 걸쳐 兵庫県神戸市에서 진행되여 760명이상이 관람하였다. 2015…

경찰조사, 겉모습으로 판단

東京弁護士会 외국인의 권리에 관한 위원회는 9일 일본에 거주하는 외국인에 대한 경찰의 職務質問과 관련한 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질문에 응답한 62.9%가 지난 5년동안에 職務質問을…

인권조례의 제정을 촉구하는 인터네트서명

神奈川県相模原市가 반차별인권조례의 제정을 추진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人権施策審議会의 답신을 반영한 조례제정을 요구하는 인터네트서명이 1일부터 진행되고있다. 相模原市에서는 2019년부…

차별문서 배포, 후지住宅 배상 확정

직장에서 민족차별을 선동하는 문서를 거듭 배포되여 정신적고통을 받았다며 재일동포녀성이 일본 부동산회사인 후지住宅을 상대로 하여 손해배상 등을 요구한 소송에서 최고재판소는 8일 회사…

스리랑카인녀성 사망원인이 판명

작년 3월에 名古屋出入国在留管理局(名古屋入管)에서 사망한 스리랑카인녀성(당시 33살)의 유가족이 8월 31일 名古屋地検의 의뢰에 따라 작성된 2개의 감정서중 하나에 그의 사망원인이…

入管法개정안, 재제출을 보류

일본정부가 가을에 열릴 림시국회에 재제출할것을 검토하여온 《出入国管理 및 難民認定法》개정안이 래년에 재제출하는것으로 방침이 바뀌였다. 보도에 의하면 법안의 재제출을 위해 出入国管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