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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의 제정을》/일본의 시민단체가 심포쥼

《헤이트스피치解消法》(이하 解消法)이 시행된지 6년이 지났다. 3일에는 차별에 반대하는 일본시민단체의 주최로 심포쥼 《헤이트재판과 일본사회》가 도꾜도내에서 진행되였다. 심포쥼에는 …

면회요청에 응하지 않는 DHC

일본 화장품회사인 DHC의 회장이 자사HP에 게재한 차별적발언을 둘러싸고 일본의 인권단체《多民族共生人権教育쎈터》는 5월 25일,  DHC본사를 방문하여 면회를 신청하였다.

차별을 규제하는 条例안 가결/三重県議会에서

三重県議会에서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条例안이 19일에 가결되였다. 래년 4월부터 시행된다. 코로나사태를 계기로 심각화된 인터네트상에서의 비방중상, 차별적발언을 두고 현의회에서는 2…

相模原市의 헤이트스피치규제条例제정을 지지/神奈川県弁護士会가 성명발표

神奈川県相模原市가 2019년부터 검토해온 헤이트스피치규제를 포함한 인권조례의 제정과 관련하여 神奈川県弁護士会(髙岡俊之会長)이 5월 19일부로 회장성명을 발표하였다.

《과거범죄를 덮어버리려는 기도》/일본 首相의 도이췰란드소녀상 철거요청

일본의 岸田首相이 4월 28일에 진행된 도이췰란드 숄츠수상과의 수뇌회담에서 베를린 밋데구에 설치된 《평화의 비》(소녀상) 의 철거를 요구한데 대해 비난의 목소리가 이어지고있다.

오끼나와의 성폭력을 주제로 긴급전시회

《군대는 녀성을 지키지 않는다》 도꾜 신쥬꾸에 위치하는 《녀성들의 전쟁과 평화자료관(wam)》에서 5월 13일부터 30일까지 《군대는 녀성을 지키지 않는다- 오끼나와의 일본군위안소…

조선민족에 대한 차별의식 드러나/京都우또로지구에서의 방화사건, 첫 공판진행

재일조선인들이 모여 사는 교또부 우또로지역의 가옥에 불을 질러 기소된 나라현거주 有本匠吾(22살, 무직)피고인의 첫 공판이 16일 교또지방재판소에서 진행되였다. 피고인은 《사실임을…

《외국인》리유로 차별적대응/클럽측은 관례라고 주장

국적이나 속성을 리유로 회원등록을 거부당하여 정신적인 피해를 입었다고 하여 미에현에 거주하는 남성이 17일 岐阜県可児市에 있는 골프클럽을 상대로 위자료 등 300만엔을 요구하는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