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편소설 《〈해주-하성〉서 온 편지》 26/김병훈
2022년 08월 21일 09:00
(어떻게 된 일일가?… 입학원서를 내구선 좀 뭣해서 천막에 못들어가고?…)

단편소설 《〈해주-하성〉서 온 편지》 25/김병훈
2022년 08월 19일 09:00
나는 박동무에게 옆에 걸린 또 하나의 송수화기를 주었지요.

단편소설 《〈해주-하성〉서 온 편지》 24/김병훈
2022년 08월 17일 09:00
그러나 박동무는 내 말엔 대답도 없이

단편소설 《〈해주-하성〉서 온 편지》 23/김병훈
2022년 08월 15일 09:00
《칠성동무, 미안할것 없어요. 이미 동문 해주-하성 200리길에 훌륭한 공훈을 남겼는데… 분댄 박동무에게 맡기면 될거구… 그리구 련대부에서도 뒤걱정 말랬다면서요!…》

단편소설 《〈해주-하성〉서 온 편지》 22/김병훈
2022년 08월 13일 09:00
더군다나 엄중한것은 이대로 가다가는 공사기일이 열흘 내지 보름은 밀려나갈 형편이라는거야요. 글쎄 열흘이라니 끔찍한 일이 아니겠어요.

단편소설 《〈해주-하성〉서 온 편지》 21/김병훈
2022년 08월 11일 09:00
이렇게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생각을 나는 걷잡을수가 없었어요.

단편소설 《〈해주-하성〉서 온 편지》 20/김병훈
2022년 08월 09일 09:00
건설 초기에 성에서 나온 《간이 작은 기사》(이것도 박동무의 표현이지요)는 우리더러 꿈을 꾼다고 했어요. 그래요! 바로 우리 당에 의해 교양받은 우리들은 공상가들이야요. 아직 이 …

단편소설 《〈해주-하성〉서 온 편지》 19/김병훈
2022년 08월 07일 09:00
그런데 희한한것은 그 박동무가 발기하여 칠성동무와 함께 교각을 조립식으로 축조하는데 성공한 일이지요. 그래서 우리 말썽거리 읍천교는 7월말이 아니라 7월 5일에 뎅강 강우에 올라앉…

단편소설 《〈해주-하성〉서 온 편지》 18/김병훈
2022년 08월 05일 09:00
《아니 동문 정신이 있어요!》

단편소설 《〈해주-하성〉서 온 편지》 17/김병훈
2022년 08월 03일 09:00
문뜩 그는 입을 다물었어요. 그리고는 파헤친 땅을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땅에 꿇어앉아서 흙을 한움큼 움켜 쥐더니 내 앞으로 내보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