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소설 《〈해주-하성〉서 온 편지》 22/김병훈


더군다나 엄중한것은 이대로 가다가는 공사기일이 열흘 내지 보름은 밀려나갈 형편이라는거야요. 글쎄 열흘이라니 끔찍한 일이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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