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소설 《〈해주-하성〉서 온 편지》 23/김병훈


《칠성동무, 미안할것 없어요. 이미 동문 해주-하성 200리길에 훌륭한 공훈을 남겼는데… 분댄 박동무에게 맡기면 될거구… 그리구 련대부에서도 뒤걱정 말랬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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