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조선의 기업소,  성과의 비결은 《당일군과 행정경제일군의 합심》

라성삼룡신발공장의 성공사례 조선의 모든 공장, 기업소들에는 당조직이 있다. 초급당조직들은 행정경제일군들이 맡은 과업수행에서 자기의 본분을 다하도록 당적으로 적극 도와주고 떠밀어주어…

사회주의경쟁의 방법으로 농장들의 지력을 개선

당면한 농사차비에서 중요한 몫을 차지하는 작업 조선의 농근맹조직들은 농업생산목표수행을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통해 농민들의 증산열의를 높여주고 집단적, 련대적혁신이 다발적으로 일어나도…

사회주의경쟁총화를 지식습득과 경험교환의 마당으로

농근맹에서 주최한 과수부문 총화회의에서 조선에서는 경제건설의 부문, 단위마다 사회주의경쟁을 비롯한 대중운동들이 활발히 조직전개되고있다. 여기에서 특별한 관심이 돌려지고있는것이 총화…

지방공업공장건설의 대상지를 정하여 사업전개

지방발전20×10비상설도추진위원회들에서 지방발전20×10비상설도추진위원회들이 과학적인 작전수립과 철저한 실행대책을 강구하고있다. 평안북도당위원회에서는 능력있는 일군들로 지방발전20…

해마다 높아가는 농업의 과학화, 정보화수준

문답봉사지원체계, 원격교육의 가입자수도 증가 조선에서 과학농사에 대한 농업근로자들의 관심이 높아가는데 맞게 농업의 과학화, 정보화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들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

《올해도 알곡증산을》, 농사차비로 끓어번지는 재령벌

서해곡창지대의 하나인 황해남도 재령군의 농촌들에서 높아가는 농사차비실적과 더불어 알곡증산열의가 더욱 고조되고있다. 지난해 황해남도는  농사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재령군은 알…

조선에서 세계지적소유권국가상을 수여하는 목적

나라의 경재와 과학기술발전을 추동하기 위한 사업 조선에서도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과학기술의 연구, 개발을 추진하는것이 사회적풍조로 되고있으며 지적소유권에 대한 관심도 높아가고…

알곡 정보당수확고를 높이기 위한 경쟁,  우승단위를 표창

평안북도, 평양시, 숙천군, 재령군 등 지난해 각 도, 시, 군 그리고 황해남도 안악군 오국농장을 비롯한 많은 농장들에서 알곡생산을 크게 늘이였다. 알곡 정보당수확고를 높이기 위한…

수산성 일군들의 기민하고 예견성있는 작전과 지휘

역경을 뚫고 고기잡이목표를 달성한 비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2023년 12월)는 지난해의 불리한 어황조건에서도 당이 제시한 수산물목표를 기어이 점령한 수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