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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방화, 《차별》언급이 없는 판결 

大阪府茨木市의 코리아국제학원에 침입, 방화하여 建造物損壊 등의 혐의로 체포된 太刀川誠피고인(30, 무직)의 1심판결이 8일에 나왔다. 오사까지방재판소는 이번 범행을《일그러진 정의감…

헤이트스피치규제를 위한 각지 활동

일본에서 처음으로 헤이트스피치에 대한 벌금을 부과하는 인권조례를 제정(2019년 12월 16일)한 가나가와현 가와사끼시에서 조례제정 3돐에 즈음하여 시민단체 《헤이트스피치를 용납하…

《문제해결을 위해 건설적인 회답을》/무년금상태에 놓인 동포들이 厚労省에 요청

《年金制度의 国籍条項을 完全撤廃시키는 全国連絡会》리행굉대표를 비롯한 당사자들과 지원자들 17명이 무년금상태에 놓인 재일동포장애자들을 구원할것을 요구하여 9일 衆議院議員会館에서 厚生…

가해력사 다룬 예술제 관련소송, 名古屋市의 주장을 전면기각

2019년 8월 1일부터 약 2개월에 걸쳐 愛知県에서 개최된 국제예술제《아이찌 트리엔나레 2019》의 실행위원회 (회장 大村秀章・愛知県知事)가 名古屋市에 대해 미지불의 부담금을 지…

인권상황의 심각성을 재확인/일본에 대한 유엔 자유권규약위원회의 권고 

3일에 채택된 유엔 자유권규약위원회의 총괄소견에서는 일본의 인권문제에 대한 다양한 권고가 나왔다. 재일조선인과 관련해서는 조선학교차별과 헤이트스피치 및 헤이트크라임문제의 시정을 촉…

총련본부 권리복지부담당자들의 화상회의

동포생활상담쎈터를 정상화하여 전형창조의 앞장에 서자 《강령적서한관철을 위한 전형창조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기 위한 총련본부 권리복지부담당자들의 화상회의가 11월 19일에 진행되였다…

헤이트크라임 잇달아 발생

재일조선인에 대한 헤이트크라임이 각지에서 잇달아 발생하고있다. 조선의 미싸일발사훈련에 대하여 일본정부가 경보체계를 발동 (10월 4일)한 이후 조선학교 학생들에 대한 폭언, 폭행사…

배제, 차별로 일관된 외국인정책의 시정을/입관법개정을 반대하는 집회

일본 入管法의 개정을 반대하고 제도상의 부당한 차별문제의 해결을 촉구하는 집회가 6일, 参議院議員会館에서 진행되였다. NPO법인 《移住者와 련대하는 네트워크》 등 이민, 난민문제를…

일본정부는 유엔 권고를 외면하지 말라/도꾜에서 집회와 시위행동

일본정부에 대한 유엔 인권권고의 준수를 요구하는 집회와 시위행동(주최=《国連・人権勧告의 実現을!実行委員会》)이 9월 25일 도꾜 신쥬꾸역주변에서 진행되였다. 고등학교무상화제도에서의…

민족적존엄을 짓밟는 악질한 문언/일본 철도역에서 차별적인 락서

총련지부, 일본유지들이 역에 대책강구를 촉구 東日本旅客鉄道의 赤羽역에 게시된 횡단막에 재일조선인을 차별하는 악질한 문언이 락서되고있었다. 이와 관련하여 1일, 총련도꾜 기따지부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