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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가야와 일본/조선문제연구쎈터 련속강좌

유적의 공통점에서 보는 문화교류 련속강좌 《고대조선과 일본》(조대 조선문제연구쎈터 주최)은 력사를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조일관계를 바라보자는 취지로 1, 2편으로 나뉘여 진행된다.…

력사의 흔적을 찾아서/나가사끼

가해자로서의 일본의 력사를 부정하는 정치흐름이 로골화되고 이른바 력사수정의 풍조속에서 교육을 받은 세대들이 인터네트상의 류언비어를 《사실》로 알고 헤이트크라임을 일으킨 사건도 발생…

일본군성노예제피해자를 모욕하는 전시

일본 배외주의단체가 5월 21일부터 22일에 걸쳐 《표현의 부자유전 도쿄 2022》라는 이름으로 전시회를 열었다. 일본군성노예제피해자들을 모욕하고 력사를 부정하는 주장을 전면적으로…

〈총련 25전대회〉음악무용종합공연 《위대한 태양의 품속에 빛나는 총련》

총련 제25차 전체대회를 축하하는 음악무용종합공연 《위대한 태양의 품속에 빛나는 총련》이 28일 도꾜조선문화회관에서 상연되였다. 공연을 25전대회 대의원들이 관람하였다. 공연에는 …

〈조선음악의 축전2022〉우리 음악, 우리 노래 피로하는 기쁨/출연자들의 목소리

대성공리에 막을 내린 《조선음악의 축전2022 in 東京-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国立올림픽記念青少年総合쎈터 대홀, 22일). 약 170명의 출연자들은 저마다 각별한 심정을 안고…

〈조선음악의 축전2022〉《동포사회의 〈경축〉을 본것만 같다》/신심, 용기를 얻은 관객들

《조선음악의 축전2022 in 도꾜-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 개장시간을 앞두고 회장밖에는 수많은 손님들이 줄지어섰다.

동포예술인들의 굳센 의지의 표출/《조선음악의 축전2022 in 도꾜-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

《조선음악의 축전2022 in 도꾜-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기획, 구성=문예동 음악부)가 22일 国立올림픽記念青少年総合쎈터 대홀에서 진행되였다. 공연은 조국의 명곡들을 통해 예…

도꾜에서 울려퍼진 조국의 명곡들/《조선음악의 축전2022 in 도꾜-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1보)

《조선음악의 축전2022 in 도꾜-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기획, 구성=문예동 음악부)가 22일 国立올림픽記念青少年総合쎈터 대홀에서 진행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