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또로에 태양빛발전소를


작년 4월에 개관된 우또로평화기념관 (사진은 준공기념식전)

京都府宇治市에 자리잡은 우또로평화기념관 옥상에 시민공동발전소를 설치하는 계획이 추진되고있다. 이 계획은 우또로民間基金財団과 《市民再에네프로젝트 in京都》의 협력밑에 시민들의 힘으로 태양빛발전설비와 축전설비 등을 설치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관계자들은 최근년간 일본각지에서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고있는 호우와 태풍 그리고 세계각지에서 일어나는 가뭄과 역병 등 환경 및 사회의 과제들이 사람들의 활동에 기인하고있다는 문제의식으로부터 재생에네르기인 태양빛을 리용한 발전소를 만들기로 하였다.

관계자들이 그 거점을 우또로로 정한것은 보다 좋은 사회, 새로운 미래에로의 지름길이 우또로의 경험에 있다고 판단하였기때문이다.

우또로지역에는 일본의 식민지지배하에 있던 조선반도에서 건너온 사람들이 모여 살았으며 해방후 재일동포들은 차별속에서도 힘을 모아 삶을 이어왔다. 또한 일본과 남조선의 벗들에 의한 시민련대의 력사도 창조되고있다.

우또로에 태양빛발전소를 꾸리는 이번 계획을 추진하기 위하여 작년 11월부터 올해 5월말까지 기금사업이 진행된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