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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지 말아야 할 력사

윤석열정부가 일제제식민지시기 강제징용피해자들의 배상문제와 관련한 《해결법》을 발표한지 1시간후, 미국대통령이 성명을 발표하고 《앞으로 미,일,남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증진시…

집회에 대한 탄압

이전 검찰총장이 대통령의 자리에 앉더니 무법지대가 되였다. 법치가 사라진 사회에서 사람들은 공권력에 의한 폭거와 탄압을 목격하고있다.

〈제45차 《꽃송이》 1등작품〉고급부 작문 《이름을 되찾고》

도꾜중고 장서나 장서나. 이것은 나의 이름이다. 초급부 6학년까지 일본학교에 다니던 나는 말도 모습도 일본사람과 다름이 없었다. 유일하게 달랐던것, 그것은 내 이름이였다. 남들에게…

〈제45차 《꽃송이》 1등작품〉중3 작문 《우리의 노래를 부르자!》

니시도꾜제2초중 중3 김소원 초여름의 발걸음소리가 들려오는5월. 도꾜조고학구의 8개 소년단이 함께 하는 련합단운동이 진행되였다. 단국어위원인 나는 우리 말부분의 과업을 확인하였다.…

조선청년들의 위훈

2월 25일 착공된 평양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은 청년들이 맡았다. ◆작년 12월말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는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세번째 해에 수도건…

초조감의 반증

평화와 정의의 수호자를 자부하며 그 실현을 위해 단호하게 행동하는 조선이 강대해지는것을 바라지 않는 세력들이 있다. 건건사사를 비방중상하고 온갖 수단을 다해 방해하려고 한다. 최근…

〈제45차 《꽃송이》 1등작품〉중3 시 《닭고기튀김》

이바라기초중고 조량식   빨간색 배경에다 노란색 M자간판 한걸음 들어서면 배가 쪼르륵  입맛을 돋구는 고소한 냄새에  저쪽에선 세게 튀는 기름소리   오늘도 내가…

〈제45차 《꽃송이》 1등작품〉중2 시 《내 세포가 부른다》

사이다마초중 량세이   졸리는 넷째시간 난 지금 무인도에 있는가 먹을것이 없어 죽기 직전 에잇 조금만 참으면 점심이지 이 생각만이 날 살려주네   –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