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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녀자축구선수

2024년 02월 05일 08:55 메아리

《노력을 하면 반드시 꿈을 이룰수 있다는것을 내가 재일조선인녀자축구의 선구자가 됨으로써 증명하고싶다.》 그 말대로 8년전 첫 재일동포녀자축구선수로서 17살미만 녀자월드컵에 출전하고 조국의 우승에 기여함으로써 동포사회에 기쁨을 안겨준 리성아선수가 또다시 전인미답의 길을 열어제꼈다. 재일동포선수로서 처음으로 일본녀자축구프로팀가입이 결정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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