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주요기사묶음(2월26일-3월3일)

■2월 26일

・올림픽 녀자축구 아시아지역예선 조선팀과 일본팀사이의 경기 진행 /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안창옥선수 국제체조련맹 세계컵 기계체조기재별경기대회에서 금메달 쟁취

・ 〈빠리올림픽 최종예선〉조선녀자축구선수단이 일본 도착

・《어린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라》／1만 7,640필의 서명을 도꾜도지사앞으로 제출

・서로 의거할수 있는 마당 꾸려／오끼나와거주 동포청년들의 활동

・대학창립 70돐을 향해 동창회조직의 활성화를／조대동창회 제11차 총회

■2월 27일

・지방공업공장건설의 대상지를 정하여 사업전개

・사회주의경쟁총화를 지식습득과 경험교환의 마당으로

・〈전진, 일신-《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4》를 향하여-〉오사까 이꾸노서지부

・〈전진, 일신-《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4》를 향하여-〉오사까 센슈지부

■2월 28일

・사회주의경쟁의 방법으로 농장들의 지력을 개선

・민족적뿌리에 대한 차별발언소송, 2심도 승소

・〈빠리올림픽 최종예선〉오늘 경기를 《동포들과 한마음한뜻으로》

■2월 29일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 성대히 진행     

・김정은원수님께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에서 하신 연설

・〈빠리올림픽 최종예선〉불굴의 투지와 완강한 공격기질을 과시／조선팀 1-2로 석패

・〈빠리올림픽 최종예선〉녀자축구선수단을 환송하는 모임

■3월 1일

・《결함을 범한 동지에게 어떤 비판이 필요한가》

・“선수들의 모습에서 조국을 실감”／3,400여명 동포응원단이 열광적인 성원

・모범학교칭호쟁취를 축하하는 하루원족／총련 도요노지부가 기획

・세계대회에서 동포선발팀이 준우승／제2차 6명제 혼합배구

■3월 2일

・총련히로시마 니시지부에서 신입생, 졸업생축하모임

・5월1일경기장 관람석이 3가지 색갈로 형상된 사연

・《파수지에서 인민들이 사용하는 이불을 만든다》

■3월 3일

・정방산의 구호나무자리를 지켜가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