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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원수님께서 항공절을 맞으며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제991군부대를 방문하시고 장병들을 축하하시였다

2013년 11월 30일 06:48 공화국
김정은원수님께서 항공절을 맞으며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제991군부대를 방문하시고 장병들을 축하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 항공절을 맞으며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제991군부대를 방문하시고 장병들을 축하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30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은원수님께서 항공절을 맞으며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제991군부대를 방문하시고 장병들을 축하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항공절을 맞으며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제991군부대를 방문하시고 장병들을 축하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 항공절을 맞으며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제991군부대를 방문하시고 장병들을 축하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원수님께서는 군부대의 군인들과 담화를 나누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주석님과 장군님의 세심한 지도와 보살피심속에 이곳 군부대를 비롯한 항공 및 반항공군부대들이 사회주의조국수호전에서 자랑찬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걸어올수 있었다고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대원수님들께서는 조선의 항공무력을 최정예전투대오로 장성강화하기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였다고, 비행사들을 누구보다 아끼고 사랑하시며 주실수 있는 사랑과 은정을 다 베풀어주시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조선의 항공무력이야말로 대원수님들께서 남기신 고귀한 혁명유산이며 대원수님들의 항공 및 반항공군건설업적은 주체의 군건설사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대원수님들의 슬하에서 자라난 조선의 항공 및 반항공군이 있기에 인민군대는 필승불패이며 조국은 금성철벽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항공절을 맞으며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제991군부대를 방문하시고 장병들을 축하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 항공절을 맞으며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제991군부대를 방문하시고 장병들을 축하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원수님께서는 군부대군인들이 만단의 전투동원태세에서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앞으로 전진하는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해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고 군부대군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통신은 군부대의 전체 장병들은 김정은원수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결사옹위해갈 맹세를 다지였다고 전하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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