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표, 유엔총회에서 연설, 《실용위성 계속 쏴올릴것》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23일, 유엔총회 제68차회의 4위원회 회의에 참가한 조선대표가 연설하며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실용위성들을 계속 쏴올릴것이라는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대표는 안건 《우주의 평화적리용에서 국제적협조》토의시에 한 연설에서 모든 나라들의 우주과학기술발전과 응용, 특히 발전도상나라들의 우주개발능력강화를 위하여 유엔우주사무소와 본위원회가 기울이고있는 노력을 평가하였다.

조선에서도 세계우주개발추이에 부합되게 평화적우주개발에 힘을 넣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공화국정부가 여러차례의 인공지구위성발사와 함께 우주개발사업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일련의 조치들을 취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대표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우리의 우주개발은 그 누구도 침해할수 없는 국제법적으로 공인된 주권국가의 당당한 자주적권리의 행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대세력들은 남들이 다 하는 평화적위성발사도 우리 나라만은 하면 안된다는 부당한 주장을 들고나오고있다.

미국을 비롯한 일부 나라들이 저들에게 고분고분하는 나라들에 대해서는 위성을 쏴올리든 대륙간탄도미싸일을 발사하든 묵인하면서도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은 평화적위성발사도 하지 못하게 하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우리는 미국이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를 걸고 조작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를 단호히 전면배격하며 앞으로도 국제법적절차를 밟아 투명성을 보장하면서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실용위성들을 계속 쏴올릴것이라는것을 다시금 천명한다.

이와 함께 우주를 인류공동의 재부로 적극 활용하기 위한 국제적노력에 합류하여 자기 할바를 다해나갈것이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