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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7조약》날조 110년에 즈음하여 북, 남, 해외 녀성단체들이 호소문

《일본군성노예〈합의〉를 전면무효화하고 페기해버리자》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일본의 《정미7조약》날조 110년에 즈음하여 24일, 북과 남, 해외의 녀성단체들이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

대륙간탄도로케트의 개발과 기술발전의 력사/《로동신문》에 게재된 글

《로동신문》(23일부)은 《위력한 핵공격수단 대륙간탄도로케트》라는 제목으로 ICBM의 개발과 그 기술발전에 력사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글의 요지를 소개한다. 6,400km이상의 사…

부당판결에 격분, 《굴함없이 억세게 싸워달라》/모란봉제1중학교 교원들의 격려의 목소리

【평양발 김숙미, 황리애기자】지난 19일 히로시마지방재판소는 히로시마조선학원과 학생, 졸업생이 일본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고교무상화》관련소송에서 일본정부의 민족차별을 용인하는 천만…

AFC U23예선, 조선 중국 대북을 7-1로 압승

조대생 2명의 선수들 경기에 크게 공헌 【평양발 글-황리애, 사진-김숙미기자】2018년 아시아축구련맹(AFC) 23살미만 선수권대회 예선 7조의 두번째 경기가 21일 5월1일경기장…

《입부리건사를 잘하여야 한다》/중앙통신사 론평

조선중앙통신사는 21일 《입부리건사를 잘하여야 한다》는 제목의 론평에서 일본외무성관계자들의 망발을 규탄하였다. 론평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최근 일본외무성관계자들이 발바닥에 불이 …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추구하는 모략극》/조선인권연구협회 대변인, 적대세력들의 책동을 폭로

조선인권연구협회 대변인은 최근 조선에 대한 《인권》모략책동이 악랄하게 벌어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얼마전 서울에 있…

《중국역할론》에 매달리는 미국의 발악적추태

조선의 핵능력고도화를 막지 못한 좌절감의 표출 최근 미국이 《북핵포기》를 위한 중국의 역할에 불만을 드러내면서 《대북제재, 압박》의 도수를 높이라고 로골적으로 강박해나서고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