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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탄압은 엄중한 정치도발》/조선언론들, 《파방법》적용기도를 비난

조선언론들은 일본당국이 17일의 각료회의에서 총련을 걸고들며 《파괴활동방지법》에 따른 조사대상으로 규정하고 앞으로 《폭력주의적파괴활동을 할 가능성이 있다.》는 결정을 채택하는 놀음을 벌려놓은데 대해 일제히 비난하였다.

조선중앙통신사는 24일 《적대와 편견은 일본의 자멸과 고립만을 초래할뿐이다》라는 제목의 론평을 발표하여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에 대한 일본의 무모한 적대행위가 조선민족의 대일결산의지를 격앙시키고있다고 하면서 일본당국이 총련을 《반국가단체》로 규정한것은 뿌리깊은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집중적발현인 동시에 총련을 한사코 탄압말살하려는 악랄한 흉심을 그대로 드러낸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특히 경악을 자아내는것은 우리와의 그 무슨 《대화》를 운운하고있는 아베정권이 유엔제재와는 별도로 독자적인 제재를 실시하면서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인권과 생활권, 기업권을 비롯한 모든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국제법에 공인된 합법적권리를 빼앗으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는 사실이라고 하면서 재일동포들의 민족적권리에 대한 침해는 곧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침해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한편 26일부 《로동신문》 론평은 일본당국의 반공화국, 반총련적대시립장에서는 아무런 변화도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총련에 대한 비렬한 중상과 탄압은 곧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행위, 엄중한 정치적도발이라고 경고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