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이 사이트를 SNS로 공유하기

〈2019학년도 조대 입학식〉4명의 일본학교출신생들이 입학

《조선사람으로서의 축을》

4명의 일본학교출신생들이 입학하였다.(왼쪽에서 박충심학생, 리루이학생, 김유하학생, 조영자학생)

올해 조대에는 4명에 일본학교출신생들이 입학하였다.

문학력사학부 력사지리학과에 입학한 조영자학생(도꾜출신)은 일본고등학교시기까지 일본이름으로 생활을 누려왔으며 《조대에서 조선이름으로 불리우니 매우 신선한 느낌이 난다.》고 한다. 그는 《앞으로 우리 말과 력사를 배움으로써 자기 뿌리에 대하여 인식을 깊여나가고싶다.》며 함께 이제까지 배워온 태권도를 조대에서도 계속할수 있으면 좋겠다고 미소를 지었다.

김유하학생(후꾸오까출신)와 박충심학생(에히메출신)은 외국어학부에서 배우게 된다.

부모가 조대 정치경제학부를 다녔다는 박충심학생은 일본고등학교시기에 힘을 넣은 영어와 함께 우리 말을 배울수 있는 환경에 매력을 느껴 입학을 결심하였다.

한편 김유하학생은 가정사정으로 인해 고급부까지 우리 학교를 다니지 못하였으나 《언제인가 우리 학교에서 꼭 배우고싶었다.》는 열망 그리고 우리 말과 영어, 일본말을 능숙히 구사하여 장차 려행관계사업에 종사할 희망을 품고 입학하였다.

그들은 같은 재일동포학생들과 함께 생활을 누릴수 있는것이 매우 기쁘다며 친구들과 함께 우리 말과 영어를 열심히 배워나겠다고 입을 모았다.

소학교부터 대학까지 일본학교에 다닌 리루이학생(23살, 同志社大学졸업)은 《조선사람으로서의 축을 세우고싶다.》는 생각에서 조대 연구원에 입학하였다.

《류학동교또의 활동에 참가하기 시작했을 때는 〈일본사람인 자기〉와 동포청년들과의사이에서 일선을 긋고있었다.》

그는 연구원재적중에 재일조선인문제에 대한 리해를 깊이고싶다며 《나처럼 일본학교에 다닌 학생, 동포들을 재일조선인운동에 망라해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졸업후에 일군으로서 사업하는 자신의 모습을 머리속에 그려보았다.

일본학교출신생들은 앞으로 《편입반100일간운동》을 통해 우리 말과 글을 집중적으로 배워나가게 된다.

(취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