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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배로 큰 나무를 보고 깊은 감회/총련애국림을 찾은 동포방문단

총련애국림을 찾은 재일동포조국방문단 성원들(앞줄 왼쪽에서 3번째가 리대희고문, 가장 왼쪽이 장영조씨)

【평양발 강이룩기자】공화국창건 7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맞이한 뜻깊은 시기에 조국을 방문한 재일동포조국방문단 성원들이 14일 총련애국림(황해북도 중화군)을 찾았다.

그들중 총련 효고현본부 리대희고문(사협중앙 고문)과 이바라기현거주 장영조씨는 10년전 공화국창건 60돐이 되는 해에 이곳에 각각 나무를 심었는바 각기 《조선신보》에 이때의 뜨거운 심정을 담은 글도 투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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