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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원아인입사업에 박차를/가나가와 어린이페스타2018

기념사진을 찍는 참가자들

아이키우기세대를 묶어세워나가는 계기로

가나가와어린이페스타2018 《우리우리꽃봉오리 가나가와 콘서트》가 6월30일, 쯔루미부속유치원 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191명이 참가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먼저 엄마와 어린이모임 《깃즈》에 의한 놀이코너가 진행되였다. 가면만들기, 얼굴페인트, 비빔밥레인저 및 《꽃봉》들과의 기념촬영 등 어린이와 부모들이 함께 즐기는 마당이 꾸려졌다.

이후 《우리우리꽃봉오리 콘서트》가 진행되여 우리 노래와 춤으로 회장의 분위기를 돋구었다. 콘서트는 녀성동맹과 청상회가 협력하여 10년만에 이루어졌다.

당일 회장입구에는 쯔루미유치원, 가와사끼유치원, 남부유치원의 생활모습을 보여주는 벽보가 전시되였다.

페스타는 가나가와 8개 지역의 《깃즈》에 망라된 아이들만이 아니라 기타 지역의 학령전어린이와 그 가족들도 한자리에 모이는 마당으로 되였다.

만든 가면을 쓰고 페스타를 즐긴다.

《깃즈》 역원들과 현청상회 민족교육 문화부, 각 지역 담당자들은 그동안 페스타의 준비를 다그치는 한편 우리 어린이들의 명단을 정리하여 한명이라도 많은 참가자들을 한자리에 모으기 위하여 분발하였다.

작년에 진행된 어린이페스타 총화시에 년 1번 반드시 현적인 페스타를 개최하자고 결심한 《깃즈》 역원들과 청상회 역원들은 페스타가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준비사업을 다그쳐왔다.

0살의 아이를 데리고 할머니와 함께 처음으로 참가한 요꼬스까지역에 사는 한 어머니는 《젊은 동포가족이 적은 속에서 요꼬스까지역에 시집와서 아이를 키우자니 외로움을 느끼고있었다. 행사에 참가하여 수많은 우리 엄마들과 아이들이 즐기는 모습을 보고 힘이 나왔다.》고 소감을 이야기하였다.

학생, 원아인입사업의 중요성을 간직

페스타에 앞서 올해 첫 《깃즈》 역원들 및 청상회 민족교육담당자들과의 모임이 진행되였다.

페스타에 앞서 역원들의 모임이 진행되였다.

총련본부 오형세교육부 부부장이 가나가와현적인 학생, 원아인입사업 추진정형에 대한 설명과 각 지역마다 벌어지고있는 대상자들과의 사업보고가 있었다.

《깃즈》사업의 중요성을 인식한 역원들은 페스타준비과정에서 장악된 대상자들과 앞으로도 학령전어린이찾기사업에서 힘을 합쳐나가야 한다는데 견해의 일치를 보았다.

마지막으로 현청상회 김재왕간사장이 《〈올 가나가와〉의 정신으로 젊은 세대의 일심단결된 힘으로 우리 학교를 지켜나가자.》고 호소하였다.

년중행사를 계획성있게 조직하고있는 《깃즈》역원들과 우리 학교지원사업에서 앞장서는 청상회 역원들은 한마음한뜻으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해나가자고 입을 모았다.

【녀성동맹가나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