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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위원회에서 피해정형을 확인, 지원대가 동포집을 방문/오사까부 북부에서 큰 지진

피해정형 등에 대해 이야기하는 허경순씨(가운데)와 조청원들

18일 아침에 오사까부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일어난 지진에 대처하기 위해 20일에 진행된 《오사까북부지역동포지원긴급대책위원회》발족모임에는 위원회 위원장인 총련 오사까부본부 부영욱위원장과 사무국장인 송동휘부위원장, 관하 지부위원장들과 단체 책임일군들, 학교장들이 참가하여 피해정형에 대해 료해하였다.

히가시요도가와지부 리철수위원장은 지진이 일어난 직후부터 지부관하 동포들을 방문하여 피해상황 및 안전을 확인한데 토대하여 동포집안에서 가구가 파손되거나 가스가 안나오는 등의 문제가 일어나고있는데 대하여 보고하였다.

가호꾸지부 량현철위원장은 방문한 관하 동포들속에서는 큰 피해가 없었음을 보고하면서 계속 심도있게 피해상황을 확인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죠호꾸초급 고창우교장은 18일 11시에 학생들을 하교시켜 20일에는 림시휴교로 하는 조치를 취하였다며 재학생들에게 심각한 피해가 없음을 보고하였다. 한편 19〜20일에 걸쳐 건축사, 동포업자들과 함께 학교피해정형을 확인한 결과 교사의 벽과 창문, 랑하, 교실의 일부에 금이 가는 등 피해가 있었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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