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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수뇌상봉 이후 첫 명절로 된 5.1절

시민들의 얼굴에 신심과 희망 넘쳐

【평양발 로금순기자】로동자들의 명절인 5.1절. 날씨는 흐리고 약간의 비가 내렸다. 최저기온 13°C, 최고기온 20°C로서 결코 좋은 날씨는 아니였으나 4월 27일에 력사적인 북남수뇌회담이 진행된 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명절인것으로 하여 시민들의 표정은 한결 신심과 희망에 넘쳐있었다.

명절을 즐겁게 지내는 시민들

모란봉, 대성산을 비롯한 공원과 만경대유희장, 릉라인민유원지를 비롯한 유희오락시설 등은 명절을 맞이한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가족들끼리, 혹은 직장동료들끼리 모여앉아 장만한 료리를 펼쳐놓았다. 시민들은 노래를 부르고 춤도 추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명절분위기에 휩싸이는 중앙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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