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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응원단의 유지들이 《소녀상》을 찾았다

《소녀상》을 찾은 동포유지들

《우리 동포들도 함께 있다》

【서울발 정상구기자】 총련동포응원단의 유지들이 12일 아침 주남조선 일본대사관앞에 세워진 《평화비(소녀상)》를 찾았다.

일본군 성노예피해자들을 위령하고 옳바른 력사인식을 확립하기 위한 이 동상은 2011년 이곳에 세워졌다.

좋을 때나 나쁠 때나 우리 재일동포들도 늘 함께 있다는것을 직접 전해야 한다며 유지들은 령하 10도의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응원단이 숙소를 출발하기 전에  《소녀상》과 상봉하였다.

유지들은 《소녀상》을 쓰다듬으며 일본의 사죄를 받아낼 때까지 함께 투쟁할것을 결의하였다.

일본의 사죄를 받아낼 때까지 함께 투쟁할것을 결의하였다.

이들의 선행을 본 어느 남측 시민은 《재일동포들의 깨끗한 량심을 보았다. 일본에서 잘 싸우주길 바란다.》며 다같이 좋은 세상을 만들자고 말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