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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꾜조선가무단 특별공연 《가무전2017》/30일, 요쯔야구민홀에서

입장권 구입은 전자메일로 해주십시오. tokyo.kamudan@gmail.com

도꾜조선가무단이 30일, 특별공연 《가무전2017》을 상연한다.

출연에 김혁순단장(공훈배우)을 포함한 5명의 단원들과 아애유니트, 문예동도꾜 무용부, 가쯔시까스트리트단스구락부, 도내 우리 학교 학생 등 약 90명.

도꾜조선가무단은 1965년의 결성이래 우리 노래와 춤으로 재일동포들에게 민족의 넋을 안겨주며 그들을 총련애국사업에 굳게 묶어세우는데서 역할을 다해왔다.

최근 일본사회에서 폭풍우처럼 휘몰아치고있는 광란적인 반공화국소동은 우리 동포들의 마음을 괴롭히고있다. 2017년을 마무리하는 시기에 동포들을 대상으로 막을 올리는 도꾜조선가무단의 특별공연은 관객들에게 무엇을 안겨줄가?

가무단생활 30년을 맞이한 김혁순단장은 이번 공연을 《출연자와 관객이 하나가 되여 장내가 들썩거리는 즐거운 마당으로 만들고싶다.》고 말한다.

출연자들의 밝은 미소와 힘찬 목소리, 재치있는 춤가락으로 엮어지는 특별공연이 우리 동포들의 마음의 상처를 가셔주고 더욱더 분발하여 민족교육과 동포사회를 고수하고 우리 문화, 예술을 지키고 발전시켜나갈 새힘이 부쩍 솟아나는 무대가 되기 바란다.

(김윤순기자)


  • 개장 : 18시 30분, 개연-19시.
  • 장소 : 요쯔야구민홀
  • 입장권(모두 자유석 ※일부 초대석) : 예매 3,000엔, 당일 3,500엔, 학생(고급부 이하) 1,500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