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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인 일본학자

2017년 09월 20일 11:04 메아리

安倍정권과 언론들의 프로파간다에 의해 《북조선=악》이란 인상이 온 사회에 정착된 일본. 이젠 그 누구든 조금이라도 북에 대한 동정과 리해를 표시하는것자체가 금기시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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