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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로》 마스크기증, 외국인학교는 신청 못해/《담당자의 잘못된 인식때문》이라고 설명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급속히 확대되는 속에서 일본에서는 외국인을 비롯한 사회적소수자에 대한 배타적인 풍조가 조성되고있다. 16일 감염증대책지원의 일환으로 마스크 등 자기 회사 제…

지역에서부터 차별시정과 변혁을/조선학교차별반대집회 도꾜에서

100명이 참가 《조선학교〈무상화〉배제에 반대하는 련락회》(《무상화련락회》)의 주최로 11월 21일 조선학교차별반대집회가 도꾜도내시설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도꾜를 비롯한 각지의…

시민들이 항의의 목소리를/조선학교련계단체들이 총회

《조선학원을 지원하는 전국네트워크》(《전국네트》)의 2020년총회가 22일에 진행되였다. 올해 총회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방지를 위하여 지원단체대표와 각 학교 관계자 등 100여명이…

《만연되고있는 차별과 불평등의 시정을》/헌법집회에서 조대생이 발언

헌법의 리념을 기본으로 생명의 존엄이 지켜지는 새로운 사회를 요구하기 위하여 일본의 사회단체들이 주최한 대규모항의집회가 3일 일본 국회의 정문앞에서 진행되여 조선대학교 학생들과 조…

〈유보무상화〉조선유치반에 대한 적용, 기어이 실현하자/《새로운 지원책》의 적용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에 더욱 박차를

유아교육과 보육의 무상화제도(《유보무상화》)에서 조선유치반을 비롯한 각종학교(各種学校)의 인가를 받은 외국인학교유치원이 제외된지 1년이 지났다. 작년 10월이후 각지 동포들과 일군…

〈유보무상화〉7만 9,286필의 서명 제출/히로시마, 지바요청단

유아교육, 보육의 무상화제도에서 조선유치반 등 各種学校의 인가를 받은 교육시설들이 제외된 문제와 관련하여 8월 26일, 히로시마와 지바의 조선유치반관계자들이 内閣府, 文部科学省, …

〈유보무상화〉총 1만 8,721필의 서명제출/교또에서 요청단

유아교육, 보육의 무상화제도에서 조선유치반 등 各種学校의 인가를 받은 교육시설들이 제외된 문제와 관련하여 8월 4일, 교또의 조선유치반관계자들이 内閣府, 文部科学省, 厚生労働省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