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련합해상타격훈련에 경고

《빚어질 참사, 미국이 책임져야》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7일, 다음과 같은 담화문을 발표하였다. 우리의 인내성있는 노력으로 완화되여가고있던 조선반도의 …

미군의 조선전쟁만행을 규탄하는 국제성토대회 진행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미군의 조선전쟁만행을 규탄하는 국제성토대회가 25일, 조선의 황해남도 신천군 원암리 밤나무골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세계 여러 나라 친선 및 련대성단체, 국…

《로동신문》 론설, 《미국은 조선전쟁시기를 기념할 명분이 없다》

《로동신문》(6월 26일부)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이 벌리는 조선전쟁《기념행사》에는 전조선을 기어이 먹어보려는 그들의 범죄적기도가 깔려있다고 까밝혔다. 지난 6월 미국방성청사에…

조선국방위원회 대변인 중대담화, 조미고위급회담 개최를 제안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국방위원회 대변인은 16일, 다음과 같은 중대담화문을 발표하였다. 《모든 사태발전은 조선반도정세를 격화시키고있는 미국의 책임적인 선택에 달려있다》 요즘 미…

《로동신문》, 남조선미국군부당국자회담을 비난

《정세완화에 역행하는 군사모의》 6월상순 싱가포르에서 있은 남조선미국군부당국자회담에서 미국방장관과 남조선국방부장관은 《북의 도발과 위협을 절대 용납할수 없다.》느니, 《고립만 초래…

조선외무성 대변인, 조선을 《특별우려대상국》으로 재지정한 미국을 단죄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국제종교자유에 관한 년례보고서》라는데서 조선을 《특별우려대상국》으로 재지정한것과 관련하여 2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

미, 남조선군, 핵항모투입한 해상훈련 감행

긴장격화의 새로운 불씨 미국은 3월 1일부터 2달간에 걸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끝난 이후도 조선에 대한 군사적압력의 도수를 낮추지 않고있다. 미군과 남조선군은 …

《로동신문》론평, 《무모한 핵공갈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16일부 《로동신문》은 《무모한 핵공갈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군사론평원의 론평을 게재하였다. 조선반도에 3, 4월위기에 이어 5월에도 폭발위험을 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