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차 《꽃송이》 1등작품〉초4 시 《그날을 그리며》
2021년 01월 29일 11:35
니시고베초급 리지온 무용실에 울리는 경쾌한 음악 량다리 쫙 편 동무들은 마루와 한짝이 되여 좋구 좋아! 볼이며 배꼽이며 서로 비벼요
아이들과 즐거운 한때/효고현청상회가 과학실험행사
2019년 07월 16일 16:11
〈제41차 《꽃송이》 1등작품〉초급부 6학년 작문 《나의 목표》
2019년 01월 30일 09:00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향하여 4〉밝은 미래와 전통을 후대들에게/총련효고 니시고베지부
2018년 01월 30일 11:21
학교를 동포들의 종합거점으로, 내진개수공사 진행 총련효고 니시고베지부는 작년 니시고베초급학구인 수마다루미지부와 함께 현안문제로 되여있었던 교사의 내진강도문제를 해결하고 시설의 개수…
4.24의 전통이어 희망찬 미래를/효고조선학생들의 예술공연《미래》, 1,000여명으로 성황
2017년 11월 26일 15:59
효고현내 조선학교 학생들이 출연하는 예술공연 《미래》가 24일 아끼시시시민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총련 효고현본부 김춘권위원장, 실행위원장인 교직동 효고현위원회 허경위원장(고베조고 교…
니시고베초급이 6년만에 우승/제37차 깅끼지방초급부축구대회
2017년 04월 21일 14:39
《태양절경축 금강보험CUP 제37차 깅끼지방조선초급학교 축구선수권대회》가 4월 14일부터 16일에 걸쳐 오사까 사까이시립축구나쇼날트레이닝쎈터에서 진행되여 니시고베초급이 6년만에 우…
〈제39차 《꽃송이》 1등작품〉초급부 3학년 작문 《나비처럼》
2017년 01월 11일 09:00
니시고베조선초급학교 조유리 난 소리가 작은게 탈이였어요. 그게 탈인줄 알면서도 말하는 소리를 크게 낼 노력을 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3학년이 되여서는 그렇게는 못하게 되였어요. 한…
효고 니시고베초급에서 아이키우기지원금이 전달
2016년 08월 23일 15:07
조직의 사랑을 가슴깊이 간직 총련에서는 올해도 우리 학교 유치반에 아이를 보내고있는 모든 가정에 아이키우기지원금을 지급하고있다. 7월 23일 효고현 니시고베초급 강당에서 아이키우기…
〈기세드높이 《60일집중전》〉효고에서 지부상임위원 및 분회장들의 강습회
2016년 06월 15일 17:00
지부경쟁에 더 박차를 가하자 《총련효고 지부상임위원 및 분회장들의 강습회》가 12일 니시고베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 효고현본부 김춘권위원장을 비롯한 일군들과 관하 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