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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학습성과를 남김없이 발휘/《쿠이즈왕결정전 in새별》, 원격으로 진행

조청결성 65돐기념 재일조선학생소년단《쿠이즈왕결정전 in새별》이 2월 22일에 정보통신망을 리용하여 진행되였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이 확대되여 금학년도 새별학원이 중지되는 상황속에…

1,500명 참가, 니이가따 조일친선문화교류행사

조일관계자들이 손잡고 개최 《제18차 조일친선문화교류 〈미래페스티벌〉》이 10월 18일 니이가따초중 운동장에서 1,500여명의 참가밑에 성대히 진행되였다. 1994년부터 진행되여온…

〈제10차 중앙어머니대회〉횡단막 제작하여 주장/니이가따초중 어머니회

《제10차 중앙어머니대회》 회장에는 각지 우리 학교 어머니회들에서 대회를 축하하여 만든 횡단막이 게시되였다. 그속에서도 한결 눈길을 끈것은 니이가따초중 어머니회에서 제작한 횡단막이…

〈중앙체육대회2015・탁구〉초, 중, 고급부생들이 치렬한 경기

8월 28일부터 29일에 걸쳐 大阪市立東淀川체육관에서 진행된 탁구경기에는 남자 24명, 녀자11명의 선수들이 출전하였다. 대회에서는 복식전, 단체전, 단식전이 진행되였다. 복식전 …

1박하여 뉴대깊인 합동수업/도호꾸, 후꾸시마, 니이가따초중

금학년도 3번째 도호꾸초중, 후꾸시마초중, 니이가따초중의 합동수업이 6일부터 7일에 걸쳐 도호꾸초중에서 진행되였다. 하루밤 학교에서 숙박하면서 진행된 이번 합동수업은 학생들이 친형…

합동팀《새별》/학부모, 교원들의 남다른 열의

다같이 《우리 아들》을 위하여 10여년전부터 기따간또, 도호꾸지방의 소인원수 학교들은 합동팀을 구성하고 《재일조선초급학교 중앙축구대회(꼬마축구대회)》에 출전하고있었으나 높은 성적을…

니이가따에서 제17차 미래페스티벌

《어린이들의 웃음과 미래를 위하여》 니이가따초중과 《조선학교를 지원하는 니이가따현민의 회》(이하 《현민의 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7차 미래페스티벌이 10월 19일, 니이가따…

【투고】한마음 되여 학교 빛내이자/로태기

학생, 동포가 보여준 공연성공의 비결 《이제부터 <우리의 공연>을 시작하겠어요!》 초급부 1학년생들의 인사로 막이 올랐다. 무대에는 니이가따조선초중급학교 전체 학생들 그…

〈제5차 새별학원〉일상적련계구축 위한 가능성 모색

이바라기조선초중고급학교 학구관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새별학원》(2009년 첫 개최)에서 해마다 창조되는 성과들은 각 지역 단체들과 학교들사이의 긴밀한 련계에 안받침되고있다. 이…

《제5차 새별학원》 혹가이도초중고 첫 참가로 성황

이바라기조선초중고급학교 학구관하 우리 학교 학생들의 교류를 목적으로 한 《제5차 새별학원~칠・일심・새별》(공동주최=도찌기, 군마, 이바라기, 미야기, 후꾸시마, 니이가따현청상회, …

니이가따초중, 후꾸시마초중 합동운동회/동포들에게 기쁨을

니이가따조선초중급학교창립 45돐기념  《니이가따•후꾸시마합동운동회》가 5월 26일 니이가따초중 운동장에서 진행되였다. 합동운동회는 올해로 3번째가 된다. 아침 일찍부터 아이들의 점…

미래페스티벌을 중심으로 확대되여가는 네트워크

니이가따에서 조일친선을 발신 《미래페스티벌》은 1994년부터 진행되여왔다. 랍치문제, 쥬에쯔지진(2004년)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하여 중지된적도 있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참가자수…

니이가따초중에서 제15차 미래페스티벌, 1,100명이 참가

민간차원의 조일우호친선을 촉진 니이가따조선초중급학교와 《조선학교를 지원하는 니이가따현민의 会(현민의 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5차 미래페스티벌2012》가 14일 동교에서 진…

《제4회 새별학원~한마음 새별!》, 언제 어디서나 한마음임을 간직

이바라기조선초중고급학교 학구관하 6교(도호꾸조선초중급학교, 후꾸시마조선초중급학교, 도찌기조선초중급학교, 니아가따조선초중급학교, 군마 조선초중급학교, 이바라기조선초중고) 학생들을 대…

후꾸시마초중 니이가다초중에서 합동수업 진행, 민족교육의 화원에 꽃핀 상부상조

시련을 함께 이겨내자 현재 니이가다조선초중급학교에서는 후꾸시마조선초중급학교와의 합동수업을 진행하고있다. 동일본대진재의 피해와 후꾸시마원자력제1발전소의 폭발사고로 인한 방사선물질류출…

니이가다, 후꾸시마초중 합동운동회 마당에서

각지 동포들의 정, 하나로 이어진 우리 학교 학생들과 함께 동포들도 경기에 참가하여 열전을 벌렸다. 니이가다조선초중급학교와 후꾸시마조선초중급학교의 합동운동회(5일)에는 니이가다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