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 첫페지 >
  • 교또조선중고급학교(교또조중・교또조고)

깅끼지방 조고들에서 조대오픈캠퍼스/민족교육의 우월성 과시

중고생, 동포들로 성황 조대가 주최하고 각 조고가 주관하는 《LINK-Schools조대오픈캠퍼스》가 13일 오사까조고, 19일, 20일 고베조고에서 진행되였으며 25일 교또조고에서…

《제38차 빅 밴드 페스티벌》 최년소지휘자, 교또중고 리상대교원

우리 학교를 알리는 기회로 교또부의 일본고등학교취주악련맹의 주최로 교또부하 소, 중, 고, 대학교 취주악부에서 선발된 학생, 교원들이 출연하는 예술행사《빅 밴드 페스티벌》 제38차…

각지 조고 축구부가 합동합숙/기술향상, 국가대표육성도 시야에

각지 조선고급학교 축구부의 합동합숙이 2013년 12월 23일부터 28일에 걸쳐 조선대학교에서 진행되였다. 재일본조선인축구협회가 주최한 합숙에는 도꾜조선중고급학교, 가나가와조선중고…

교또중고 제3차 교원OB회/《모든 정열을 민족교육에 바쳐》

교또중고창립 60돐기념 대축제(11월 23일)가 끝난 후 동교 소강당에서 교또중고 제3차 교원OB 회가 진행되였다. 깅끼지방만이 아니라 도꾜, 나가노에서 34명의 참가자들이 모였다…

〈교또중고창립 60돐기념 대축제〉1,800명이 모여/학교를 거점으로 동포사회의 활성화를

《교또조선중고급학교창립 60돐기념 동포대축제》가 11월 23일 동교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총련중앙 배익주부의장, 총련 교또부본부 김학복위원장, 총련 시가현본부 김영수부위원장, 교…

〈교또중고창립 60돐기념 대축제〉참가자들의 목소리/《선대들의 업적과 기개 이어가리》

애국 1세 , 2세 동포들의 투쟁으로 60년의 년륜을 새겨온 교또조선중고급학교. 11월 23일 동교에서 진행된 대축제에서는 선대들의 대를 이어 학교를 계승발전시켜나가려는 새 세대들…

교또중고에서 창립60돐기념 공개수업/부 및 시 관계자, 대학교수 등이 참관

교또조선중고급학교창립 60돐기념 공개수업이 10월26일 동교에서 진행되였다. 교또부 및 시의 관계자들과 의원들 그리고 여러 대학의 교수, 강사, 일본대학생, 교또시내 일본학교 교원…

카나다에서 재일조선학생 단기류학

이문화와 접하여 넓은 식견을 7월 28일부터 8월 12일에 걸쳐 카나다에서 재일조선학생 해외단기류학이 진행되였다. 제7차가 되는 이번 류학에는 가나가와, 아이찌, 교또, 오사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