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일신-《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4》를 향하여-〉동포대중들속에 더욱 깊이 들어가자/총련 니시도꾜본부
2024년 02월 22일 13:47
18일에 진행된 총련니시도꾜《총련 및 녀성동맹 분회장합동회의》에서는 《니시도꾜분회 250일경쟁》을 벌려나갈것이 결정되였다. 이 경쟁은 《새 전성기 애족애국모범창조운동》의 4대과업 …
일심단결의 힘으로 계속전진/《우리 민족포럼 2024 in 니시도꾜》 실행위원회 제2차회의
2024년 02월 08일 09:41
〈간또대진재 조선인학살 100년〉류학동 니시도꾜의 학습회와 교류모임
2023년 08월 01일 16:46
각지에서 동포생활상담쎈터 재정비
2023년 06월 13일 07:35
상부상조의 미풍을 크게 발휘해나가자 강령적5.28서한을 관철하기 위한 전형창조운동을 각지 본부, 지부들이 줄기차게 벌려나가고있는 속에 전형창조의 주제를 동포들의 생활상편의를 도모하…
재일조선인1세를 주제로 사진전, 東京 稲城市에서
2023년 01월 13일 09:31
조일교류의 창, 꾸준히 마련해나가자 재일동포1세들의 삶을 전하는《〈재일1세와 가족의 초상〉사진전 in 稲城》(주최=동실행위원회)이 4일부터 12일까지 東京都稲城市의 城山体験学習館에…
〈총련 25전대회〉토론 –총련니시도꾜 동부지부 세이부분회 사공신분회장
2022년 06월 09일 11:34
분회의 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여 한사람이라도 더 많은 동포들을 조직의 두리에 묶어세울데 대하여 우리 분회는 니시도꾜본부관하 거점지부의 하나인 동부지부에서도 가장 큰 분회이며 《…
〈난국을 뚫고 밝은 미래를-각지 어머니회, 자녀부의 경험①〉니시도꾜
2021년 06월 30일 10:10
엄마와 어린이들의 요구에 귀를 기울여 제14차 어머니회회장, 자녀부장들의 모임(6월 19일)에서는 11개 단위 대표들이 토론하여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토론 내용들을…
묘리는 단 하나, 《찾아가야 한다》/총련, 녀성동맹 니시도꾜 분회장들의 결의
2021년 05월 19일 16:18
14일에 진행된 《총련니시도꾜 제2차분회장모임》에서 총련, 녀성동맹분회장들은 김정은원수님의 축하문관철의 첫해인 《총련분회를 강화하는 해》의 요구성을 함께 간직하고 《덕과 정으로 맺…
애족애국모범창조운동에 박차를 가하자/《니시도꾜 분회200일경쟁》개시
2021년 05월 19일 16:17
총련의 전 조직이 총련중앙위원회 제24기 제4차회의결정집행에 과감히 떨쳐나서고있는 속에서 《총련니시도꾜 제2차분회장모임》이 5월 14일 총련니시도꾜본부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