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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일신-《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4》를 향하여-〉동포대중들속에 더욱 깊이 들어가자/총련 니시도꾜본부

18일에 진행된 총련니시도꾜《총련 및 녀성동맹 분회장합동회의》에서는 《니시도꾜분회 250일경쟁》을 벌려나갈것이 결정되였다. 이 경쟁은 《새 전성기 애족애국모범창조운동》의 4대과업 …

각지에서 동포생활상담쎈터 재정비

상부상조의 미풍을 크게 발휘해나가자 강령적5.28서한을 관철하기 위한 전형창조운동을 각지 본부, 지부들이 줄기차게 벌려나가고있는 속에 전형창조의 주제를 동포들의 생활상편의를 도모하…

재일조선인1세를 주제로 사진전, 東京 稲城市에서

조일교류의 창, 꾸준히 마련해나가자 재일동포1세들의 삶을 전하는《〈재일1세와 가족의 초상〉사진전 in 稲城》(주최=동실행위원회)이 4일부터 12일까지 東京都稲城市의 城山体験学習館에…

〈총련 25전대회〉토론 –총련니시도꾜 동부지부 세이부분회 사공신분회장

분회의 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여 한사람이라도 더 많은 동포들을 조직의 두리에 묶어세울데 대하여 우리 분회는 니시도꾜본부관하 거점지부의 하나인 동부지부에서도 가장 큰 분회이며 《…

〈난국을 뚫고 밝은 미래를-각지 어머니회, 자녀부의 경험①〉니시도꾜

엄마와 어린이들의 요구에 귀를 기울여 제14차 어머니회회장, 자녀부장들의 모임(6월 19일)에서는 11개 단위 대표들이 토론하여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토론 내용들을…

묘리는 단 하나, 《찾아가야 한다》/총련, 녀성동맹 니시도꾜 분회장들의 결의

14일에 진행된 《총련니시도꾜 제2차분회장모임》에서 총련, 녀성동맹분회장들은 김정은원수님의 축하문관철의 첫해인 《총련분회를 강화하는 해》의 요구성을 함께 간직하고 《덕과 정으로 맺…

애족애국모범창조운동에 박차를 가하자/《니시도꾜 분회200일경쟁》개시

총련의 전 조직이 총련중앙위원회 제24기 제4차회의결정집행에 과감히 떨쳐나서고있는 속에서 《총련니시도꾜 제2차분회장모임》이 5월 14일 총련니시도꾜본부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