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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동은 영원한 애국의 불씨》/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위원회 김인범위원장의 축하인사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문예동)결성 65돐을 맞으며 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위원회 김인범위원장(56살)이 평양지국을 통하여 다음과 같은 축하의 인사말을 보내여왔다. 문예동 65돐을 …

〈문예동결성 65돐〉결성기념공연을 향하여①

6월 9일에 문예동결성 65돐기념 조선음악의 축전 《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의 막이 오른다. 공연에 출연하는 문예동지부, 지역노래소조를 소개한다. 문예동가나가와 가나가와조선취주악…

〈문예동결성 65돐〉음악축전무대에 오르는 새세대 지휘자

스승들의 사랑과 기대에 보답 조선대학교 연구원예과 2학년인 신성호학생(22살, 사이다마초중 출신)은 6월에 진행되는 문예동결성 65돐기념공연 조선음악의 축전에서 취주악합주《풍년든 …

〈문예동결성 65돐〉음악축전 출연자들의 결심

동포들에게 감동을 안길 일념으로 5일,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문예동)결성 65돐기념 조선음악의 축전 《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주최=문예동중앙 음악부, 문예동도꾜지부 음악부, …

〈문예동결성 65돐〉《우리만이 할수 있는 공연을》/결성기념공연 첫 합동련습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문예동)결성 65돐기념 조선음악의 축전 《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주최=문예동중앙 음악부, 문예동도꾜지부 음악부, 문예동가나가와지부 음악부)의 무대에 오르…

재일조선문학예술가동맹결성 65돐기념 사진모집에 대하여

올해 6월 재일조선문학예술가동맹결성 65돐을 맞이한다. 이를 기념하여 문예동에서는 사진전문가와 애호가들의 사진작품을 모집하고있다. 응모요령은 아래와 같다. 주제 동포 응모자격 재일…

기쁨의 목소리/《문예동WEB경연2023》

《1학년때는 입상 못했지만 2학년때는 2등을 하고 이번에는 꼭 1등을 하자고 많이 련습했어요. 그 노력이 결과로 이어졌으니 꾸준히 련습하는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4학년이 …

애국의 마음을 예술에 실어/《문예동WEB경연2023》심사결과(동영상삽입)

문예동 음악부가 주최하는 《WEB우리 노래 독창 및 중창경연2023》, 《WEB독주경연2023》의 심사결과가 발표되였다. 인터네트를 활용한 이 경연은 문예동중앙이 2020년에 신형…

민족예술을 지켜나갈 희망과 결심/제1차 문예동효고무용부 정기공연

483명으로 성황 문예동 효고지부 무용부가 주최하는 제1차 정기공연이 16일, 兵庫県神戸市의 神戸文化홀에서 진행되였다. 県내를 중심으로 한 동포와 일본시민들 483명이 관람하였다.…

뜨거운 조국애를 구가/공화국창건75돐기념 오사까문예발표모임2023 《한마음》

12월 10일, 공화국창건75돐을 기념한 종합공연《오사까문예발표모임2023 〈한마음〉》(주최=문예동 오사까지부)이 총련 오사까부본부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 오사까부본부 부…

【알림】《제8차 울려라 새노래 작품현상모집》마감은 12월 31일

동포작가예술인들과 애호가들의 창작열정을 높이고 조국사랑, 동포사랑, 후대사랑을 종자로 한 가요작품을 많이 창작하고 널리 보급함으로써 대중가요운동을 고조시키기 위한 《제8차 울려라 …

가슴에 안고사는 《조국》을 시에 담아/문예동 효고

문학부가 가사를 창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에 즈음하여 효고현에서 진행된 효고동포경축모임(9월 10일)에서는 문예동 효고지부 문학부가 새로 창작한 가사《나에게 조국은》이 …

울려퍼진 민족의 장단과 선률/문예동 히로시마

공화국 창건75돐, 문예동지부결성 30돐 기념공연 공화국 창건75돐과 문예동 히로시마지부결성 30돐을 기념하여 히로시마에서 진행된 공연《꽃이 피네》(3일)는 이곳 지역에서 민족성고…

문예동 히로시마지부 기념공연 《꽃이 피네》

공화국창건 75돐과 지부결성 30돐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75돐경축 문예동 히로시마지부결성 30돐기념공연《꽃이 피네》가 3일 히로시마시내시설에서 진행되였다. 공연을…

WEB경연 진행/《독창 및 중창경연》과 《독주경연》

문예동중앙에서는 동포들과 학생들속에서 우리 노래, 우리 음악예술을 일상적으로 더 즐겁게 배워 민족문화운동을 고조시켜나가기 위하여 인터네트를 리용한 Web경연 《우리 노래 독창 및 …

민족성고수의 된바람을 일으키자/히로시마에서 무용연구소 발표모임

문예동 히로시마지부에서는 민족성을 고수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나가는데서 기수가 될 결심을 안고 《강령적서한관철을 위한 전형창조운동》에 용약 떨쳐나서고있다. 운동기간에는 ▼학생시기…

민족성고수의 된바람을/문예동 새 작품소개(2)

문예동은 재일동포사회의 민족성을 고수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나가는데서 기수가 될 의지를 안고 《강령적서한관철을 위한 전형창조운동》에 주인답게 떨쳐나서고있다. 작가예술인들을 총발동…

〈재일동포문학예술의 계승자, 혁신자〉각지 문예동 맹원들⑫

문예동은 일본 방방곡곡에 흩어져있던 문학예술가들이 집결하여 1959넌 6월 7일에 결성된 주체적이며 애국적인 첫 문예조직이다. 이역땅에서도 조국과 민족을 위한 곧바른 한길에서 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