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문예동결성 65돐〉음악축전무대에 오르는 새세대 지휘자

2024년 05월 10일 15:40 문화 문화・력사

스승들의 사랑과 기대에 보답

조선대학교 연구원예과 2학년인 신성호학생(22살, 사이다마초중 출신)은 6월에 진행되는 문예동결성 65돐기념공연 조선음악의 축전에서 취주악합주《풍년든 금강마을》의 지휘를 맡게 된다.

Facebook にシェア
LINEで送る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