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 첫페지 >
  • 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 대책위원회(조대위)

일본군성노예제피해자를 기억하는 집회/140여명이 참가

인권협회 성차별철페부회가 주최 《일본군성노예제 부정을 용납하지 않는 4. 23 행동》(주최=재일본조선인인권협회 성차별철페부회)이 22일, 衆議院第2議員会館앞에서 진행되였다. 지금부…

《일본의 성노예범죄에는 시효가 있을수 없다》/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 대변인담화

최근 남조선에서 제2차 세계대전말기에 일제가 조선인성노예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한 영상기록편집물이 새롭게 공개되여 온 민족의 치솟는 분노와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미국립문서보관소에 소장…

《일본은 반인륜적범죄를 똑똑히 청산해야 한다》/8.15에 즈음하여 조대위 대변인이 담화 발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 대책위원회(조대위) 대변인은 15일 제2차 세계대전이 일본제국주의의 항복으로 종결된 때로부터 72년이 된것과 관련하여 다…

자민당 간사장의 망언을 규탄/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 대책위원회 대변인

일본수상의 특사로 남조선을 행각한 自民党의 二階간사장이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의 재협상을 요구하는 남조선인민들을 모독하고 위협공갈하는 망언을 늘어놓은것과 관련하여 조선일본군성노예 …

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 대변인, 3.1인민봉기 98년에 즈음하여 담화문

《조금도 변하지 않는 일본의 제국주의적체질》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 대변인은 1일 3.1인민봉기 98년에 즈음하여 다음과 같은 담화문을…

8.15에 즈음하여 조대위 대변인이 담화/《일본당국은 성근한 태도로 과거청산에 나서야 한다》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국해방 71돐에 즈음하여 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조대위) 대변인이 15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일본제국주의의 식민지기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