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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죄와 성의있는 보상을 주장/조대위 대변인성명 일제패망 75년과 관련하여

2020년 08월 16일 09:24 정치

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조대위)는 조선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일본제국주의가 패망한 때로부터 75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15일 대변인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세월의 흐름과 함께 과거에 대한 기억은 희미해진다고 하지만 우리 인민은 일본이 한사코 청산을 회피하고있는 과거의 범죄행위들에 대하여 똑똑히 기억하고있다고 하면서 일본은 패망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과거청산은커녕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차별과 박해, 조선에 대한 적대시정책실시로 우리 인민의 대일적개심만을 격앙시켜왔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은 립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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