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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는 모임》해산, 활동방침을 확인/군마에서 추도집회와 총회

기억, 반성, 우호리념을 계승한 운동을 《〈기억 반성 그리고 우호〉의 추도비를 지키는 모임》(이하 《지키는 모임》)의 주최로 조선인강제련행희생자들을 추도하는 집회가 11일 군마현교…

군마조선인추도비/신주꾸에서 시위

《련대의 힘으로 추도비 지키자》 군마현 다까사끼시의 현립공원 《군마의 숲》에 설치되여있는 《기억 반성 그리고 우호》의 추도비철거를 반대하는 시위가 2일 도꾜또 신주꾸에서 진행되였다…

시민단체가 군마현에 신청/조선인희생자추도비의 설치, 관리를 요구

군마현립공원 《군마의 森》(群馬県高崎市)의 조선인강제련행희생자추도비를 관리하는 시민단체가 12일 새로 추도비의 설립, 관리허가를 받기 위한 신청서를 군마현 山本一太県知事에게 제출하…

군마조선인강제련행추도비, 존속을 호소하는 시민들의 활동

침략과 식민지화의 기억은 사라질수 없다 군마현의 県立公園내에 있는 조선인강제련행희생자추도비의 존속을 호소하여 시민들이 련일 목소리를 올리고있다. 12월 5일, 群馬県前橋市의 県庁앞…

시민단체측, 현당국과의 회담을 요구/군마 조선인강제련행추도비

군마현의 県立公園내에 있는 조선인강제련행희생자추도비와 관련하여 22일, 비를 건립한 시민단체측이 기자회견을 열어 추도비의 철거를 통보한 현당국과의 회담을 요구하였다. 일본 사법부는…

〈군마추도비재판〉최고재판소, 《지키는 모임》측의 상고 기각

사법의 책임을 회피한 부당판결이 확정 群馬県이 강제련행으로 인한 희생자들의 추도비설치에 대한 불허가처분을 내린데 대하여 《재량권의 일탈이며 위법》임을 인정한 1심판결(2018년 2…

희생동포들의 한을 기어이 풀자/《기억 반성 그리고 우호》의 추도비 제18회 추도집회

《기억 반성 그리고 우호》의 추도비 제18회 추도집회(주최=《〈기억 반성 그리고 우호〉의 추도비를 지키는 모임》이하 《지키는 모임》)가 23일 군마현다까사끼시의 시설에서 진행되였다…

최고재판소에 上告受理申立書신청/군마추도비재판 항소심 부당판결

《지키는 모임》들이 항의성명도 발표 《〈기억 반성 그리고 우호(記憶反省そして友好)〉의 추도비를 지키는 모임》(이하 《지키는 모임》) 이 6일, 최고재판소앞으로 上告受理신청서를 송부…